오늘은 팡보체(PANBOCHE)에서 소마레(SHOMARE) 거쳐서 딩보체(DINGBOCHE) 까지 가는 일정입니다
아침에 식사하기 전에 일찍 팡보체 마을을 조망하기 위하여 뒷산을 올라가봅니다
멀리 남체 건너편 꽁데이 산이 보입니다(구글 지도 참고), 가이드는 꿩대 피크라고 했던 것 같네요
조금 더 올라가다가 뒤돌아봐도 비슷합니다
당겨서 본 사진
이쪽은 캉테가. 카스하르. 쿠숨 캉구르 산군인 것 같구요(구글지도 참조)
당겨서 봅니다
팡보체 마을 뒤에 있는 토부체 입니다
팡보체 마을 뒷산
아침을 먹고 트레킹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시 돌아보는 꽁데이 산
산에는 야크가 먹이를 뜯고 있고
계곡 주변은 단풍이 들었고
바위산에는 산양들이 놀고 있습니다
캉테가산 방향을 당겨봅니다
멀리 좌측에 로체가 보입니다, 쿰부에서 본 8천미터 이상의 산은 에베레스트. 로체. 초오유 3개의 산이 있습니다
해발이 낮은 곳은 나무가 있고, 그위는 풀만 자라고, 더 올라가면 식물도 자라지 않습니다
벌써 아래쪽 남체 인근의 산은 구름이 몰려듭니다
이제 눕체가 보이고 오른쪽이 로체 입니다, 앞에 가까운 산이 낭가르창 피크인데 우측 낮은 봉우리가 딩보체 뷰포인트 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 올라왔습니다
뒤돌아 본 사진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 왔습니다, 앞쪽 한참 더 가서 계곡을 건너 우측계곡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딩보체 입니다
계곡 바로 앞에서 뒤돌아본 사진
계곡앞, 우측이 딩보체와 임자체에서 내려오는 계곡, 좌측이 고랍셉에서 내려오는 계곡입니다
고랍셉에서 내려오는 계곡을 건너갑니다
뒤돌아 본 그림
당겨서 봅니다
또 뒤돌아 봅니다
바로 넘어 딩보체인데 아직 보이지 않고 로체와 눕체가 가까이 보입니다, 구름에 가려있는 낭가르창 뷰포인트
이제 딩보체 마을이 보입니다
좌측 뒷산이 낭가르창 딩보체 뷰 포인트 입니다
딩보체 마을입니다
계곡 건너편에 아마다블람
우리가 머무를 숙소에 감자를 많이 수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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