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경기옛길 봉화길 2코스 남한산성에서 광주역 까지 19키로 걸었습니다안내판에 거북이 걸음 5시간 50분 되어있는데 6시간 30분 걸렸습니다산길이 많다보니 거북이 보다 느린 걸음이네요 여기는 남한산성 성문이 아니라 도로를 내면서 문을 만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바로 옆에는 당초부터 있던 제7암문입니다, 아마도 제1남옹성을 드나들던 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 코스는 안내판이나 역사적 설명 등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합격바위, 예날 선비들의 합격이나 근래 대학입학 등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것은 마찬가지군요 어느 집 장미와 문패(둔전인가)가 마음에 듭니다 새오개 어느 카페 광주 한옥마을 광주 시내 목현천이 경안천과 합류하는 곳 경안천을 따라 걷습니다 광주역 앞 종점, 다음 코스 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