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해안을 따라 구경합니다, 여기도 대륙판이 만나는 곳인데 다리를 만들어 의미를 표시합니다   이쪽에도 등대와 해안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간헐천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도 조그만 분화구가 있군요   이제 여행을 끝내고 귀국할려고 카플라비크 시내로 와서 시내도 잠간 둘러봅니다  시내를 둘러보고 어느 호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출국합니다   25일 자정을 넘겨서 26일 0시 넘어서 케플라비크를 출발, 뮌헨 공항에서 환승합니다   뮌헨 공항에서 오래 기다렸다가 타는 바람에 인천에 27일 도착하게됩니다이렇게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며, 다소 날씨가 좋지않고 춥기도하지만 바람이 아주 세게 부는 날이 많아서 날씨가 좋지않은 편이여서 다소 아쉽기는 합니다아이슬란드는 언제나 날..

여행은 마지막 날 입니다 하는 수 없이 레이캬비크에서 자고 케플라비크 방향으로 가는 길에 날씨가 어제보다 조름 좋아져서 불루라군을 다시 가보기로 합니다가는 길에 지난 한달전에 분출한 화산 용암지대를 가봅니다, 여기가 원래 불루라군과 그린다비크로 가는 길인데 용암으로 완전히 덮혔네요    아직도 열기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임시로 다른 우회 도로를 만들어 불루라군 까지는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불루라군을 나와서 다시 케플라비크로 돌아서 반도 끝에 있는 등대를 향하여 갑니다가는 길에 여기저기 들려봅니다   등대에 도착했습니다   위에 등대 앞에서 점심을 먹고 남쪽해안으로 따라갑니다, 여기도 등대가 있습니다   교회도 들려보고

오늘은 숙소가 있는 셀포스에서 그란다비크로 가서, 다시 불루라군을 들렸다가 그린다비크 숙소로 가는 계획입니다그러나 그린다비크 약 15키로 지점부터 도로를 전면 통제하였습니다, 약 한달 전에 분화한 화산용암으로 도시 가까이 까지 내려와서  도시의 출입을  제한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일부 구경을 하고 캬플라비크 부근으로 100~200키로를 돌아서 불루라군을 경유하여 들어갈려고 돌아왔는데 불루라군 가는길이 용암으로 덮혀서 겨우 불루라군 까지만 임시개통한 상태로 여기서도 그린다비크로 가지 못하고결국은 숙소를 다시 레이캬비크에 얻어서 자고 다음날 케플라비크 주변을 구경하는 일이 생겼습니다그런데 어제 뉴스로 또 거기에 화산이 분출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셀포스에서 출발하여 가면서 여기 저기 둘러 봅니다, 아침 부터 계..

이번에는 아이슬란드 트라이 앵글인 굴포스, 게이시르 온천을 지나 싱벨리르 국립공원입니다싱벨리르는 두가지로 유명합니다첫째는 아주 오래 전인 930년 부터 족장(부족) 들이 모여 회의를 한곳으로 의회정치의 시작이라고 합니다둘째는 유라시아 대륙판과 북아메리카 대륙판이 만나는 곳으로 지하 대륙판 지상으로 노출되었다고 하며, 대륙판 경계가 아이슬란드를 가로질러 이곳에서는 틈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여기도 대륙판이 만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폭포가 흘러 대륙판 사이로 흘러갑니다   싱벨리어 교회  여기가 오래전부터 야외에서 개최되는 의회 회의장소라고 합니다   여기는 실프라라는 곳인데 대륙판 사이에 호수 물이 고인 것인데 이를 보기위하여 스킨스쿠버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깊이가 100미터를 넘는..

다음은 게이시르 온천으로 갑니다  간헐천이 5-10정도 간격으로 솟는 곳인데 사람들이 볼려고 기다리고 있군요   또 보고   또 보는데 처음에 올라오는 순간을 포착하였습니다  뒷 산으로 올라가면서 구경합니다    올라가면서 간헐천을 봅니다  산에 올라가서 보는 뒤쪽 경치입니다   정상에서도 잠간 기다려서 용솟음을 봅니다  내려왔습니다, 용솟음을 기다리는 사람들  이제 다음 장소로 이동할려고 합니다   상가  다음은 부르아르 폭포인데 폭포 보다 물과 물길이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푸른 물이라는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이 폭포를 내려와서도 깊은 홈으로 물길이 나있습니다   여기서는 물길이 땅 속으로 지나갑니다   다리 아래쪽에서 보는 전망입니다

헤이마에이 섬을 나갈려고 선착장으로 가는 길인데 갈매기 서식지 같았습니다   바다 색갈도 틀리고 갈매기가 몰려있는 것이 이상합니다, 플랑크톤 무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선착장으로 나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여기저기 구경합니다   출항 합니다   본섬으로 나와서 굴포스로 가는 길에 들려본 폭포 Urriðafoss 입니다, 굴포스와 같은 강은 아닙니다  굴포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슬란드 그당시 비가 많이 오는 것은 아니라  대부분 눈이 녹아서 내리는 물인데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보고 다시 위에서 볼려고 올라갑니다   위에서 보는 전망인데 두세군데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구석구석 구경할려면 이런차가 필요합니다

섬여행 계속입니다남쪽 끝에서 퍼핀을 보고나서 다시 돌아갑니다양쪽에 바다 해변입니다  코끼리 바위쪽으로 가면서 해안가를 들려봅니다  코끼리 바위를 들어갈려고 하는데 골프장으로 지나가야 하네요   코끼리 바위를 보고 나와서 바로 뒤산 트레킹을 합니다   나무를 쌓고 있는데 몇일 후 축제에서 캠프화이어를 한다고 합니다

섬 여행 계속입니다, 엘드펠 화산으로 가면서 시내 조망   화산에 올라갔습니다   건너편 헬가펠 화산   내려와서 다시 헬가펠 화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공항 활주로 입니다   건너편에 엘드펠 화산 조망   분화구는 볼 것이 없군요   헤이마에이섬 남쪽 끝으로 갔습니다   여기에 퍼핀이 아주 많습니다

오늘은 헤이마에이 섬 여행입니다, 아침에 차를 싫고 배로 이동합니다  셀야란드 폭포 뒷산입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면서 헤이마에이 섬을 바라봅니다   섬에 도착하여 바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전망대에서 섬으로 들어오는 뱃길과 주변 산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니 부두와 부속섬도 보입니다   등대입니다 엘드펠 화산으로 갑니다

Landmannalaugar 에서 나와 다음날 헤이마에이 섬을 가기 위하여 선착장에서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했기 때문에 숙소로 와서 첵크인 하고 식사하고 나서백야 기간이라서 낮이 길어서 저녁을 먹고나도 9시가 되었는데도 해가 지지않아서 가까이 있는 셀야란드 폭폭를 또다시 가봅니다, 빛이 그나마 가장 좋았었습니다  이제 10가 넘어서 해가 넘어가고 있지만, 해가 넘어가는 상태로 오래 갑니다, 햇빛이 줄어서 여기 까지 보고 숙소로 갑니다아마도  12시 전후에 해가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벽 3-4시 되면 해가 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