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화길 7코스 세종효종길 입니다, 세종대왕릉역에서 여주역 까지 11키로 입니다세종대왕릉역 출발   이인손 묘를 지나갑니다   이인손 묘 부속 건물입니다   세종대왕릉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세종릉과 효종릉을 한바퀴 돌고가도 되는데 지난번에 몇번 가봤고 날씨도 추워서 그냥 지나갑니다   세종산림욕장을 지나갑니다   산림욕장을 넘어가다가 보면 남한강과 여주시가 조망됩니다   우측이 양섬이면서 샛강입니다  여주시 제방길에서 보는 한강   여주 시내 대로사 옆으로 지나가는데 한번 들여봅니다, 우암 송시열의 사당이라고 합니다  여주 시장 입구를 지나갑니다   시내를 흐르는 작은 개천   여주역에 도착하면서 걷기를 마무리 합니다

경기 옛길 봉화길 6코스 걸었습니다, 부발역에서 세종대왕릉역 까지 14키로 입니다  개천을 따라 걷는 길이 많습니다, 개천에는 철새들이 많이 찾아와 있습니다   아직도 작은 개천은 얼음이 꽝꽝 얼었습니다   철새들이 많습니다   여기도 철새   저기도 철새  가까워 지니까 날라갑니다   세종대왕릉역이 가깝습니다   전철이 지나가고 있네요    세종대왕릉역에 도착하지만 안내판은 없습니다, 대부분 여주 여강길 안내판만 있습니다

서해랑길 45코스는 곰소항 회센타에서 모항 까지 15.2키로 입니다여기도 사진의 날자가 잘못되었습니다, 3월 3일 입니다  모항이 건너 보이는데 우측으로 한참 돌아가야 합니다   모항 마을을 한바퀴 돌아서 해수욕장앞에 도착합니다   45코스 종점이자 46코스 시점 안내판입니다

서해랑길 3일간 3구간 걷고 왔습니다43코스는 선운산 버스정류장에서 사포 버스정류장 까지 21.1키로 입니다43코스는 너무 길고 43코스는 조금 짧아서 적당히 배분해서 이틀에 걸었습니다이번에는 깜빡하고 카메라도 안가지고 가서 핸드폰으로 몇 장 찍었습니다사진의 날자가 잘못되었네요, 3월 1일과 2일 입니다 선운산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  서정주 생가  김소희 생가  둘째날 서해랑길 44코스 사포 버스정류장에서 곰소항 회타운 까지 14키로 입니다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라고 공원을 아주 넓직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관광객은 거의 없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필요성이 없거나 비경제적인 것 등의 예산을 절감하면 신생아 1인당 2억(0~20세 까지)을 투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신생아가 현재 대략 년 20만명 정도인데 ..

주말에 서해랑길 3-4코스 다녀왔습니다걷기도 하고, 남녁에는 냉이를 기대했는데 시기가 조금 늦기는 했지만 그래도 좀 캤습니다 서해랑길 3코스 해남군 화산면 영터에서 황산면 산소리 까지 14.5키로 입니다이번에는 구경할 만한한  것은 별로 없지만 시원하게 걷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다음날 서해랑길 4코스 입니다해남군 황산면 산소리에서 문내면 원문 까지 14.5키로 입니다  냉이를 좀 캐서 첫날은 차박하면서 콩가루 냉이국과 삼겹살에 소주한잔...둘째날은 많이 캐서 집에와 씻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