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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쿰부 3패스와 3리 트레킹(4) ; 남체에서 팡보체 - 2019. 10. 03.

배낭여행-1 2019. 10. 29. 21:23

오늘은 남체(NAMCHE)에서 사나사(SANASA). 풍기텡가(PHUNGI THENGA). 텡보체(TENGBOCHE). 데보체(DEBOCHE) 거쳐서 팡보체(PANBOCHE) 까지 갑니다

 

남체에서 건너편에 보이는 꽁데이 산으로 보여집니다

 

 

 

 

 

남체 마을

 

 

 

남체 마을 윗쪽에서 보는 꽁데이

 

 

 

 

 

남체에서 사나사로 가는 길에 건너편 설산 아마도 캉데가(KANGTEGA0 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른쪽에 아마다블람, 왼쪽에 토부체, 바로 앞쪽 눞체와 로체, 뒤에 에베레스가 살짝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금 당겨서 봅니다, 우측에 아마다블람이 조금 많이 보입니다

 

 

 

당겨봅니다, 앞에 좌측 눕체, 우측 로체, 뒤에 에베레스트가 살짝 보입니다

 

 

 

벌써 구름이 끼기 시작합니다

 

 

 

 

 

계속 올라가면서 보지만 그림은 비슷합니다

 

 

 

 

 

 

 

 

 

건너편 설산, 아마다블람 같기도하고 캉데가(KANGTEGA0 산인 것 같기도 합니다

 

 

 

 

 

탱보체 까지 올라왔습니다, 벌써 구름이 많이 끼었습니다

 

 

 

 

 

 

 

 

 

데보체 부근인데 단풍이 꽤 좋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아주 작은 찻집을 들렸습니다, 따뜻한 밀크티 한잔하고 갑니다

 

 

 

고냉지 채소 양배추 같습니다

 

 

 

 

 

오늘의 숙소가 있는 팡보체 마을에 도착합니다

 

 

 

아이들 노는 모습이 우리 어릴적 모습 같습니다

 

 

 

동네에서 아기를 업고 가는 모습입니다

 

 

 

마을 풍경

 

 

 

야크 분뇨를 모아서 연료로 사용할려고 돌담장에 붙여 말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