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나는데로, 사진 자료 참고하는데, 명칭이나 설명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정충비각입니다 보통 초가집 향단(보물), 이언적이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할 때 병환중인 모친을 돌볼 수 있도록 중종이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향단 인근의 반가 향단 부근에서 내려다본 마을 전경 동네 마을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 상춘헌인 듯합니다 서백당의 600년된 향나무 서백당입니다 ????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몇군데는 보수공사를 합니다 마을 전경 심수정인 듯합니다 강학당 인근에서 건너편입니다, 좌측이 관가정, 우측이 향단 내려와서 입구에서 본 향단과 마을 전경 양동말을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자세하게 둘러보지 못하고 잠간 둘러보느라 사진도 별로 없습니다.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서 그런지 한층 고풍스럽고 볼만합니다

매봉산 하산후 인근에서 황태구이로 늦은 점심을 먹고 놀멍쉬멍 진부령을 넘어 동해안으로 향합니다 당초에는 속초에서 자고 다음날 부터 관동팔경 여행과 인근 산행을 계획을 하여 새해 첫날 부터 청간정 일출을 시작으로 관동팔경을 여행할 예정이였으나 속초 인근이 무지 복잡할 것으로 예상하여..

09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동해안으로 3박4일 계획으로 떠나 일정을 앞당겨 2박 3일로 돌아왔습니다 가는 날 12/31일 인제 북설악 매봉산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눈이 거의 없어 실망하여 별 기대도 하지않고 올라간 매봉산이였으나 그래도 설악은 설악이였습니다 용대자연휴양림으로 ..

갈기산은 완전히 영동군이구요, 월영산은 영동군과 금산군의 경계이니 오늘은 영동군에서 놀았습니다 갈기산으로 올라가면서 건너편 천태산 방향입니다 금강 갈기산 정상입니다 갈기산 정상을 지나서 보니 갈기산에서 계곡으로 뻗은 암릉도 좋아보이네요 멀리 가야할 월영산도 함께 보입니다 지도..

용문산 주변 산행 지도입니다 용문봉 들머리는 주차장 전적기념비 근처에 있는데 우리는 중원산 입구 날머리 근처에 차를 세우고 용문봉으로 향합니다 문례재에서 조개골로 하산할려고 하였는데 전혀 길이 보이지 않아 능선을 따라가는데 등산객을 만나 물어보니 조개골은 군부대가 주둔하여 못내..

신시도에서 되돌아 나오면서 야미도에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들어올때 보았지만 다른 길을 동네사람에에 물어보니 이 많은 폭설에 미치지않았냐는 투로 대답하기도 싫다는 듯 저쪽이라고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그냥 돌아간다 야미도는 비응도, 방조제 입구에서 신시도 거의 다..

첫날 내려가면서 선유도는 당일로는 시간이 너무 짧아 승봉도를 빼고 선유도를 3-4일차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틀간의 여행도 폭설로 예정되로 되지 못하였는데, 선유도는 폭설과 높은 파도로 아예 뱃길도 묶여버렸습니다 그러면 새만금 방조제와 신시도 대각산을 여행하고 오후에라도 배가 ..

적벽강에서 채석강 들리지 않고 바로 내소사로 왔습니다, 내소사 들어가다가 우측에 있는 암자 내소사 들어가는 길 내소사 경내 폭설로 산행은 포기를 했지마느 내소사를 나오다가 산행 들머리에 발자욱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내소사를 둘러싸고 있는 관음봉과 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산행할까 ..

당초 쇠뿔바위봉 능선으로 갈려고 했는데 아침에 보니 폭설 경보가 내려진 상태로 40-50 센티 정도가 쌓여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도 계속 눈은 내리고 있습니다, 일단 출발은 하였지만 쇠뿔바위봉을 향하다가 .... 쇠뿔바위봉은 암봉도 많은데 두 사람이 러셀 산행은 너무 무리인듯하여 포기하고 변산..

천룡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눈이 계속 내리고 있어 시야가 좋지않습니다 천룡산을 지나 멀리 쥐바위인 듯 합니다 쥐바위를 지나 계획은 사자바위와 투구바위가 있는 능선으로 진행할려고 하였으나 계속 내리는 폭우로 쥐바위를 조금지나 도솔암 입구로 내려가는 길로 탈출합니다 도솔암입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