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산행.여행/북.중미 90

중미 여행(69)(끝) ; 멕시코(35) 칸쿤(무헤레스섬 4) - 2024. 01. 23.

무헤레스 섬을 나오는 배를 탔습니다 바다 색갈이 참 좋습니다 호텔존 선착장이 가까워 집니다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선착장을 나와서 버스를 타러가면서 보는 선착장 인근의 호텔 존 마지막 사진이였습니다 지금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더 좋아보이네요 그러나 여행할 때는 여건이 좋지않고 치않도 좋지않아서 그렇게 좋은 줄 모르고 그래도 한번은 와봐야할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중미 여행(66) ; 멕시코(32) 칸쿤(무헤레스섬 1) - 2024. 01. 23.

새벽 일찍 무헤레스 섬을 들어갑니다 호텔 존에서 들어가는 배도 있는데 9시정도에 출발하므로, 1시까지는 나와야하기 때문에 너무 늦어서 지난번에 들렸던 선착장 까지 가서 새벽 7시에 출발하는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무헤레스 섬에 도착하면서 보는 무헤레스 섬 무헤레스 섬에 도착하여 구경을 시작합니다

중미 여행(63) ; 멕시코(29) 칸쿤(프라야 델 카르멘) - 2024. 01. 22.

오늘은 프라야 델 카르멘(칸쿤과 툴룸 중간 위치의 도시)으로 갑니다 , 코수멜 섬을 갈 수 있는 곳인데 우리는 시간관계상 섬은 못들어가고 시내 구경만 하였습니다 먼저 남쪽 해변가의 빌라 마을을 구경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여행자의 거리와 해변을 구경합니다 ..

중미 여행(60) ; 멕시코(26) 칸쿤(블랑카 섬) - 2024. 01. 21.

오늘은 툴룸에서 칸쿤으로 가면서 해변을 구경할 수 있으면 구경하면서 칸쿤으로 이동할려고 했었는데 해변을로 들어가는 길은 모든 리조트나 호텔이 차지하고 있어서 구경을 못하고 칸쿤 까지 올라갑니다 올라간 김에 칸쿤을 지나서 블랑카 섬 까지 가서 구경합니다 바닷가 안쪽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지않고 바닥에서 페러그라이딩을 타는 군요 돌아오는 길에 무헤레스(무예레스) 섬을 들어가볼까 해서 선착장으로 갔는데 배가 떠나고 다음 배는 시간이 너무 늦어 구경하고 나올 시간이 안되는군요 선착장 부근 해변을 구경합니다 숙소를 칸쿤 호텔 존에 정했기 때문에 구시가지는 볼 것도 없어서 호텔존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