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국립공원 여행-2(내소사와 인근 산행) ; 09.12.19.

적벽강에서 채석강 들리지 않고 바로 내소사로 왔습니다, 내소사  들어가다가 우측에 있는 암자

 

 

 

내소사 들어가는 길

 

 

 

 

내소사 경내

 

 

 

 

 

 

 

폭설로 산행은 포기를 했지마느 내소사를 나오다가 산행 들머리에 발자욱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내소사를 둘러싸고 있는 관음봉과 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산행할까 하여 올라갑니다

 

능선에 올라서니 내소사가 내려다보입니다

 

내소사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더 진행한 사람이 한사람 발자욱이 있습니다, 우리도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한사람이 내려옵니다, 시간 관계상 바로 위에 까지 갔다가 내려온다고 합니다, 또 올라갑니다

올라가다보니 족적이 끊어집니다, 시간 되는데로 안되면 원암리로 내려갈 생각을 하고 진행하는데 얼마가지 않아서

직소폭포에서 한사람이 넘어옵니다, 자신을 가지고 다시 진행합니다

 

관음봉이 보입니다 

 

 

한참 올라가면 관음봉과 새봉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눈이 50-60 센티가 쌓여있는데 초행이니 너무 위험하여 포기합니다

원암재내려가 원암리로 하산하기로 하고 내려갑니다

 

관음봉이 보입니다

 

 

원암리와 바다도 보이는군요

 

 

 

원암재에 내려와서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 직소폭포 까지 다녀오기로 합니다, 가는 계곡길 ....

 

 

위에서 내려다보는 직소폭포, 여기 까지 갔다나 시간 관계상 다시 돌아와 원암리로 하산 내소사 주차장으로 갑니다

 

 

직소폭포 아래 계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