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와에서 건너보이는 촘롱, 멘 꼭대기에서 부터 계곡 까지 낼려왔다가 다시 올라와야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잤던 롯지, 한국말로 ....
뱀부마을을 지나갑니다, 오늘 가는 코스는 주변에 볼 것이 별로 없습니다
마차푸츠레 한번 보고 갑니다
계곡의 돌무늬가 아주 이쁩니다
안나푸르나에서 내려오는 계곡이 여기서는 무지 협곡이네요
폭포도 있구요
건너편에도 폭포가 ....
히말라야 마을이 보입니다
계곡에 구름이 끼기 시작합니다
히말라야 마을입니다
계곡도 멋지지요?
우측에 또 폭포가 있습니다, 구름이 많이 끼었습니다
안개가 끼어 이제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오늘 종착지 데우랄리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폭포가 있어도 잘 보이지않구요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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