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롱입니다, 안나푸르나사우스와 희운출리가 아주 가깝습니다
마차푸츠레와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로 올라가는 계곡이 보이네요
건너편에 시누와 마을도 보입니다
참롱 마을이 내려다보입니다
촘롱에서 점심을 먹고갑니다
여기도 학교입니다
돌계단이 지긋지긋합니다
동네가 참 아름답지요?
안나푸르나사우스와 희운출리 사이에서 내려오는 계곡입니다
시우와 마을입니다
이 집에서 하루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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