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빠니에서 일출이 푼힐 일출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안나푸르나사우스에는 해가 떳나봅니다
마차푸츠레 주변의 구름이 아주 멋지군요
이제 해가 뜹니다
마차푸츠레에도 해가뜹니다
안나푸르나사우스...
아침을 먹고 출발하였습니다, 이제는 낮이라 본연의 흰 색갈로 변하였군요
츄이레입니다
여기서 또 한참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군요, 건너편의 다락논밭이 아주 멋있네요
구릉에 있는 학교입니다
민가를 지나갑니다, 이 곡식이 퉁바라는 술의 원료입니다
마차푸츠레가 보이네요
촘롱 거의다 왔습니다, 보이는 집도 촘롱 마을입니다
지누단다 건너편 삼룽이 아닌가 싶은데 다락논이 절묘합니다
여기 산꼭대기가 구릉힐이라고 합니다
안나푸르나사우스와 희운출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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