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쵸베이스켐프에서 자고 새벽에 밖에 나가보니 강사르강이 보이고 해가 떠오릅니다
우측에 옴뮤루파(5,039), 안나 3봉은 좌측에 강사르강에서 내려온 능선인 것 같습니다
아침을 먹고 드디어 틸리쵸 호수를 향합니다 ,강사르강이 잘 보이네요
강사르강에서 틸리쵸피크로 이어지는 능선
포터와 한장
한참올라가니 강사르강에서 좌측에 민민한 봉우리가 타르강인듯 합니다
뒤돌아봐도 좋습니다
이제 틸리쵸피크가 바로앞에 보입니다
앞으로 보고, 뒤돌아보고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가운데 타르강이고 좌측 뒤로 강사르강이 약간 보입니다
틸리쵸피크
강사르강
좌측에 출루웨스트. 센추럴. 이스트로 이어져서 피상피크 오른쪽에 마나슬루 까지 .... 아마도?
여기도 렌드슬라이드가 대단합니다
급경사지역은 거의 올라온 것 같습니다, 틸리쵸피크 바로 아래입니다
이제 강사르강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급경사을 올라와서 어떤 여행객이 틸리쵸 방향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보일려나?....
틸리쵸는 보이지않고 넓직하고 약간 오르막의 평지가 나오네요 ...., 뒤돌아봅니다
틸리쵸피크 바로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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