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틸리쵸호수로 가는 길로 들어갑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코스인데 어떤지 한번 보세요
저는 틸리쵸 호수 가까이 올라갈 때 쯤 고산병으로 힘들어 호수에서는 좋은 줄도 몰랐는데
지금 다시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낭을 마을을 출발합니다, 마낭은 돌담으로 쌓은 집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날 갔던 호수가 건너편에 보입니다
토롱라 패스와 틸리쵸에서 내려오는 계곡이 합류하여 마낭으로 내려옵니다
조금 올라갔는데 틸리쵸 피크가 보입니다
강가푸르나 설산
계곡과 틸리쵸 피크
우측 강가푸르나와 좌측 안나3봉은 잘 안보입니다
틸리쵸피크 전망은 계속 됩니다
좌측 틸리쵸 계곡과 우측 토롱라 계곡이 합류하는 지점입니다
토롱라 계곡을 구름다리로 건너서 틸리쵸 계곡으로 들어가야합니다
틸리쵸 계곡으로 들어서면서 마낭방향을 뒤돌아 봅니다
토롱라에서 내려오는 계곡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틸리쵸를 향하여 올라갑니다
틸리쵸 피크를 당겨봅니다
계곡의 이런 모습도 있구요
강사르 마을에 도착합니다 , 여기는 로어강사르입니다
강사르 마을을 지나서도 틸리쵸는 계속 보며 올라갑니다
이제는 틸리쵸피크와 틸리쵸피크에서 강사르강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보입니다
저 위에 점심먹을 틸리쵸피크롯지가 보입니다, 이동네가 무르상인지, 투카르카인지, 카르카인지 동네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틸리쵸피크롯지에서 건너편 설산인데 강가푸르나로 보여집니다
'해외 산행.여행 > 아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나푸르나 라운드트레킹 - 13 ; TBC-틸리쵸호수-TBC-틸리쵸피크롯지＜1＞; 11.11.02. (0) | 2011.11.24 |
|---|---|
| 안나푸르나 라운드트레킹 - 12 ; 마낭-TBC＜2＞(11.11.01.) (0) | 2011.11.24 |
| 안나푸르나 라운드트레킹 - 10 ; 마낭＜2＞(11.10.31.) (0) | 2011.11.23 |
| 안나푸르나 라운드트레킹 - 9 ; 마낭＜1＞(11.10.31.) (0) | 2011.11.23 |
| 안나푸르나 라운드트레킹 - 8 ; 로어피상-마낭＜3＞(11.10.30.) (0) | 201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