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렐 정원 구경 계속입니다, 정원이 좋아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습니다  정원을 구경하고 나와서 정원 앞 도로 입니다

마라케시에 도착하여 마조렐 정원을 구경합니다, 입장료가 한화로 25,000원 정도로 꽤 비쌉니다

북아프리카 여행 2일차입니다전날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카사블랑카에서 하산2 모스크를 보고 마라게시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하산2 모스크에 도착하였으나 이른시간으로 개방시간 이전입니다   그래서 도로를 따라 모스크 옆 해변가로 갑니다, 여기서 보는 조망이 가장 좋습니다   모스크 인근 사진입니다   이제 마라케시로 이동합니다  마라케시 시내로 들어왔습니다마라케시의 마조렐 정원을 구경할 예정입니다

북아프리카 여행을 출발합니다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비자 발급, 숙소 예약, 렌트카 예약 및 여행사 예약 등 여러가지로 어려운 여행 준비였습니다준비하는 도중에 알제리는 비자발급에 어려움이 있어서 알제리를 빼고 여행을 갈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출발 2일 전에 비자발급을 받았고, 비자발급과 여권을 우편으로 보낼 시간이 없어서 내가 수령하여 공항에서 나누어 드렸습니다 어쨓든 여행을 출발하게 되었습니다알제리는 비자를 받지못하여 여행을 포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최소 1개월 이전에 비자신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여행을 가서도 여러가지로 다른 지역보다 쉽지않은 여행이였습니다  16일 01시 정도 출발이라서 15일 밤에 공항에서 만나 16일 일찍 출발합니다가는 도중에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는데 여유 시간..

계속해서 시청앞 광장 대성당 입니다  성당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이 조개껍질은 옛날 부터 의미가 있군요  성당 뒤쪽  주변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처음 계획으로는 생장에서 산티아고 까지 평균 20.5키로/일 걸어서 기간 내에 걸어도 다행이겠다 했었는데걷는 동안 조금씩 많이 것어서 평균 22키로/일 정도 걸어서 이틀 여유가 생겨서 하루는 피스테라와 묵시아 다녀왔고오늘 하루는 산티아고 시내 구경입니다, 한나절 구경하고 오후에는 쉬고 다음날 아침에 귀국하는 것으로 전체 일정을 마감합니다걷기 3-4일차에 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대부분 좋지않고, 핸드폰이 좋지않아서 찍은 사진이 좋지않아서다녀와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카메라 고장이 너무 아쉽습니다  시내를 구경할려고 나갑니다, 가까이 있는 성당입니다   성당인줄 알았는데 들어갈려고 보니까 대학입니다, 입구만 들어가서 보고 갑니다   재래 시장   재래시장 근처 성당   여기도 성당   여기..

피스테라 항구 시내로 가서 점심도 먹고 구경도하고 약 1시간 반정도 시간을 줍니다식사하고 주변을 구경합니다    그리고 묵시아 등대로 이동합니다  등대 주변을 구경하고 산티아고로 돌아오는 길에 Ponte Maceira를 들려서 구경하고 돌아옵니다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산티아고 대성당 내부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순례길을 마치고 하루 반 정도 여유가 생겼다, 당초 계획보다 많이 걸어서 일정을 앞당겼기 때문이다 피스테라와 묵사아를 버스 투어로 다녀왔다 산티아고 에서 버스로 출발하기 전  피스테라 가기전에 무로스에서 구경하고 갑니다   피스테라로 가는 길에 폭포를 들려서 구경합니다   피스테라 등대가 있는 곳입니다   순례길 끝자락 사진 찍을려고 줄을 서네요

순례길은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산티아고를 여행합니다  숙소 체크인하고 인근 공원을 구경합니다   공원 내부에 있는 성당입니다   공원 한바퀴 돌아가면 대성당과 시가지가 조망됩니다아마도 이번 여행의 가장 좋은 전망이 아닌가 싶습니다   숙소로 들어가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37일차 입니다,   Lavacolla에서 산티아고 까지  10.0키로(총 77.0 키로) 걸었으며, 마지막 날입니다  산티아고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작은 예배당   산티아고 시내로 들어갑니다   San Lázaro 성당   작은 예배당   Santa María 성당    Capela de Ánimas    San Paio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