례이캬비크 여행 계속입니다  무지개 거리, 도로 바닥이 무지개 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여행자 안내소 입니다, 이 주변이 가장 여행자들이 많은 곳인 것 같습니다  시작하면서 내려갈 때 새벽에도 줄을 서있던 빵집인데 아직도 줄을 많이 서있군요  교회로 다시 왔습니다   내부도 들어가 보구요   대충 레이캬비크 시내를 구경하였는데 서진이네 식당을 가보자고 하여 숙소로 가는 길에 잠간 들려보았습니다  숙소로 들어가면서 워낙 물가가 비싸다고 해서 먹을 것을 많이 사고, 첵크인 시간이 남아서 바닷가 공원을 잠간 걷고 숙소로 들어갑니다   숙소로 가서 첵크인하고 숙소 인근 공원을 잠간 산책합니다아이슬란드 첫날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열대야로 밤새 아주 어둡지는 않습니다, 3-4시에 해가 뜨니까 일찍 5시 쯤 케플라비크를 출발한 것으로 기억됩니다레이캬비크에 도착합니다, 주차도 할  수 있는 교회에 주차하고 여행을 시작합니다이른 시간이라 교회 내부는 들어갈 수가 없어서 외관만 둘러봅니다   아이슬란드는 국민소득이 8~9만 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 봐도 잘 사는 나라 같은 느낌이 듭니다따라서 물가도 많이 비쌉니다, 대부분 우리나라의 2~3배 정도 보시면 됩니다일부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3~4배 되는 것도 있습니다돼지고기는 비슷하였고 햄버거 세트는 KFC에서 2만5천원 정도였고, 어느 호텔  식당에서는 4~5만원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교회에서 시내 바닷가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바닷가에 있는 조형..

아이슬란드 다녀온지 몇일 되었는데 인도 라다크 여행 사진 올리느라 이제 아이슬란드 사진 정리합니다7월 6일 출발 27일 도착으로 21박 22일 여행이였습니다아이슬란드 여행은 많이 기대했었는데 날씨가 좋지못하여 보는 풍경이나 사진이나 모두 다소 기대에 못미친다는 생각입니다같은 풍경이라도 날씨가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거나 하면 아주 좋지않고, 구름이 많이 끼어도 느낌이 많이 틀리는 것이지요 실제로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려본 적도 있었고 비가 와서 다시 간적도 있을 정도로 날씨가 좋지않은 편이였습니다그래도 한번 가볼만한 여행지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발은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의 프랑크 푸르트 경유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 공항으로 들어갑니다아마도 중국 어디 상공을 지나가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

레 시내여행 계속입니다, 올드 타운을 조금 더 구경합니다  레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라고 합니다  숙소로 가는 길입니다   저녁이 되어서 남걀곰파에 올라가 야경을 봅니다

오늘도 레시내 중심지 여행자의 거리를 다시 구경합니다  식사하고 모히또 한잔 합니다   시내 아래쪽 작은 산봉우리의 스투파를 올라가봅니다, 조망도 좋습니다  스투파를 내려와서 레 올드타운을 구경합니다  올드타운에서 올려다 보는 레 펠리스

라다크 여행 마지막날 입니다, 오늘은 레시내를 여기저기 구경합니다먼저 레시내 윗동네로 가면서 남걀곰파를 쳐다봅니다  여기도 미루나무(?)가 좋아서 가을 단풍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멀리 곰파의 불상이 보이는데 거기 까지 가지는 않았습니다   티스루 스투파   시내에 있는 삼카르 곰파  한국 식당도 있습니다   테라스 카페에서 피자도 한판 먹었습니다

레 펠리스를 구경한 후에 레 시내 여행자 거리를 구경합니다 , 사진에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레 펠리스가 아니라 레 시내 여행입니다)  숙소로 일찍 들어가서 쉬었다가 밤에 또 나가보았습니다

먼저 차량를 반나절 렌트하여 스톡과 샨티 스투파와 레 펠리스를 다녀옵니다 먼저 스톡으록 갑니다, 스톡펠리스인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며 내부는 비개방으로 구경을 못하였습니다  위쪽에 스톡 곰파와 설산이 보입니다  보이는 설산을 넘어가면 판공쵸 방향입니다   스톡 곰파로 갑니다, 스톡 펠리스가 보입니다   레 시내로 되돌아가는 길에 보는 스톡 펠리스  레 시내로 와서 샨티 스투파로 올라갑니다, 샨티 스투파에서도 시내 조망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레 펠리스로 왔습니다  레 펠리스에서 내려다보는 구시가지와 시내 조망

마크하 밸리를 다녀와서 레 시내와 주변여행을 시작합니다, 당초 하루 일정이였으나 트레킹을 하루 단축하여 이틀 일정이 되었습니다시내 여행을 하기전에 아침에 날씨도 좋고 이틀 전에 눈이 많이 와서 설산 전망도 좋아서  숙소  바로 옆에 있는 남걀 곰파를 다녀옵니다 레시내를 이쪽 저쪽 모두 조망합니다    멀리 설산 조망이 좋습니다   넘어가면 이쪽이 남걀곰파의 정문입니다 ...

마크하 밸리 트레킹 4일차 마지막 날입니다, 밤에 눈이 많이 왔습니다 캠핑장을 출발하는 시간에도 눈이 오고 있습니다    눈이 오고 안개가 끼어서 주변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콩마루 라에 도착했는데도 안개가 끼어 주변의 설산은 전혀 구경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려가는 계곡은 붉은 색이 많습니다, 아직도 비도 오고 안개가 많이 끼어있습니다   종착지에 도착할 때가 되니 비도 그치고 안개도 그치고 많이 아쉬운 일정이였습니다   차를 타고 레로 가는 길에 차에서 보는 경치입니다 마크하 밸리 트레킹은 당초에 4박 5일로 예정하였는데 걸어보니까 일정을 당길 수 있어서 3박4일에 마무리 하였습니다차라리 4박 5일로 하였으면 좋은 날씨에 경치도 좋았을 것인데 많이 아쉬웠습니다대신에 레에서 하루 예정하였으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