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트레킹 계속입니다  두개의 작은 호수가 있는 곳입니다   멀리 오늘의 캠핑장이 보입니다

마크하 밸리 트레킹 3일차 입니다, 움룽 홈스테이 숙소를 출발합니다   전날 밤에 비가 오더니만 높은 산에는 눈이 왔눈요  핸카 마을에 도착합니다, 핸카 마을에도 산꼭대기에 옛날 펠리스가 있습니다

타차 모나스터리에 도착하여 모나스터리를 올라가 봅니다, 작은 산봉우리 꼭대기에 있습니다  모나스터리에서의 조망   모나스터리 앞에 이런 얇은 돌에 경전이 새겨져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이런 것이 곳곳에 있습니다   모나스터리를 다녀와서 트레킹을 계속합니다, 이런 목초지도 있습니다   움룽 마을에 도착합니다   이 집에서 홈스테이로 자고 갑니다   마침 이날 진열장에 있는 모든 식기류를 씻어서 말리고 있는데 대단히 많습니다   마른 다음 저녁에 진열장(주방) 다시 진열한 모습입니다   저녁을 먹고 차도 한잔하면서 주방에서 쉬고 있습니다

마크하밸리 트레킹 2일차 입니다, 캠핑장 숙소에서 자고 출발합니다   사라 마을입니다   마크하 마을에 도착합니다   옛날 성터 입니다  마크하 마을  트레킹 계속   타차 모나스터리에 도착합니다

마크하밸리 트레킹 1일차 계속입니다스큐마을입니다, 여기서 숙박을 할려고 했었는데 너무 일찍 도착하여 좀더 올라가기로 하였습니다  스큐 모나스터리로 보여집니다  스큐마을 주변에도 나무와 풀이 있어 마을이 형성될 수 있었나 봅니다  이런 꽃나무도 자주 보입니다   여기 캠핑장에서 1박을 합니다  캠핑장에 지하수가 아주 좋습니다  캠핑장 주변 풍경입니다..

아이슬란드 여행을 다녀와서 인도 라다크 여행이 잘  기억이 날지 모르겠습니다렌트카 여행을 마치고 마카하 밸리 약 65키로의 트레킹 을 시작합니다첫재날 칠링 잔스카르 강 다리를 건너서 바로 시작합니다 가는길에 인더스강과 잔스카르강이 만나는 합수지를 지나갑니다좌측 파란색이 본류인 인더스강이고 황토색이 잔스카르강인데 본류인 인더스 강보다 지류인 잔스카르강 물이 훨씬 많습니다그쪽에 설산이 많아서 6월에 눈이 많이 녹아서 물이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더스강은 흘러서 파키스탄 스카르두를 지나가는 강입니다   합수지에서 마크하밸리 시작점인 칠링까지 가는 길에 차에서 보는 풍경입니다잔스카르강이 파둠에서 합수지 까지의 계곡이 아주 험한데, 일부 구간은 길이 있었지만 길어 없던 구간에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

계속하여 레 방향으로 갑니다  인더스강을 만나 강을 따라갑니다  리기 곰파를 구경합니다   지나는 길에 곰파가 하나 있는데 멀리서 보고 그냥 지나칩니다   여기는 인더스강과 잔스카르 강이 만나는 곳입니다  이쪽이 파둠에서 내려오는 잔스카르 강인데 본류인 인더스강 보다 물이 훨씬 많습니다계절이 따뜻해지면서 설산의 눈과 빙하가 녹아 흘러내려서 우기철을 방불케 합니다  상대적으로 인더스강은 설산과 빙하가 적은가 봅니다, 물도 많이 깨끝하고 량도 적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우측 황토 빛이 잔스카르강, 좌측 푸른 빛이 인더스강 본류 입니다   레로 가는 길에 인더스강 뷰포인트 입니다   레 시내 까지 왔습니다, 공항 인근에 있는 스피툭 곰파 입니다   곰파는 어디든지 조망이 좋습니다   앞에 공항이 보이고 ..

계속하여 까르길에서 레로 가는 길입니다  라마유르에 도착합니다, 라마유르는 곰파가 유명하고 문랜드(MOON LAND)가 유명합니다 뷰 포인트 입니다, 라마유르 곰파가 멀리 보입니다  라마유르 곰파를 구경합니다   곰파에서 문랜드가 보이구요   주변 조망도 좋습니다   곰파를 나와서 문랜드 뷰포인트에서 달의 땅을 구경합니다 ..

렌트카 드리이브 여행 마지막 날, 까르길에서 레로 갑니다까르길 시내 조망 뷰포인트에서 구경하고 갑니다   수루강인데 왼쪽이 상류  물백 곰파의 마애석불이 아주 괜찮습니다   지나가는 길인데, 무슨 행사가 있나 봅니다  포투 라(고개, 패스)

계속하여 까르길로 향합니다  랑둠 곰파를 들려봅니다  곰파는 모두 산꼭대기에 있어서 조망이 좋습니다   여기도 빙하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수루강 입니다  까르길에 도착합니다, 식사도 할 겸 시내를 잠간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