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롱입니다, 안나푸르나사우스와 희운출리가 아주 가깝습니다 마차푸츠레와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로 올라가는 계곡이 보이네요 건너편에 시누와 마을도 보입니다 참롱 마을이 내려다보입니다 촘롱에서 점심을 먹고갑니다 여기도 학교입니다 돌계단이 지긋지긋합니다 동네가 ..

다다빠니에서 일출이 푼힐 일출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안나푸르나사우스에는 해가 떳나봅니다 마차푸츠레 주변의 구름이 아주 멋지군요 이제 해가 뜹니다 마차푸츠레에도 해가뜹니다 안나푸르나사우스... 아침을 먹고 출발하였습니다, 이제는 낮이라 본연의 흰 색갈로 변하..

어제 오후 푼힐을 올라가서 보고, 새벽에 또 일출을 본다고 올라갔습니다 일출을 기다리는 트레커들 .... 곧 해가 뜰려나봅니다 높은 설산 부터 해가 뜹니다, 안나푸르나 남봉과 우측의 희운출리와 마차푸츠레, 좌측의 바라출리 뒤에 안나푸르나 정상이 있는데 .... 일출... 이 산은 ..

오후에 일몰도 보고 설산도 볼겸 푼힐을 올라갑니다, 조금 올라가니 설산이 더 잘보이네요 건너편에선 내일 가야할 레우랄리 ... 이쪽은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보다 더 높습니다 안나푸르나1봉은 저 설산 뒤에 숨어있습니다 안나푸르나 남봉과 희운출리 이쪽은 마차푸차레 해가 ..

팔라테 숙소에서 일어나이 앞에 설산이 보입니다, 안나푸르나 사우스와 우측에 히운출리 좌측에 바라출리로 이어지는 능선과 맨좌측은 멀리있는 닐기리가 아닌가싶네요 마차푸차레도 조금 보입니다 병원도 있습니다 마차푸차레는 조금 더 보입니다 고레빠니 숙소에 도착하였습..

다또빠니 숙소의 꽃과 귤이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동네 한번 더 봅니다 출발하여 마을을 돌아봅니다 가이드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도중에 가야하니, 셀파가 오늘 하루 가이드 역활을 하기로 하니, 꼼꼼히 챙겨줍니다 고래파니로 올라가는 다리를 건너갑니다 다리를..

여기 조그만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갑니다 내려가다보니 벛꽃이 만발하였네요 여기서 또 차를 갈아타야합니다, 여시서는 공용버스는 안태워주더라구요, 그냐 막무가네입니다, 조그만 공용 버스를 대절하여 가라는 것입니다 하는 수없이 1만 루피 주고 버스를 대절하여 다또빠..

묵티낫의 아침 부터 난전이 열려있네요 묵티낫에서 내려가는 교통수단 찝차입니다, 좀솜 까지 1인당 약 7-8백 루피정도이며, 지역적인 이권으로 다또빠니 까지 두번을 더 갈아타야 합니다 묵티낫 건너편 마을...., 앞으로는 차로 이동중에 찍은 사진이므로 더욱 화질이 나쁩니다 이..

여기서 부터 본격적으로 내려갑니다, 토롱라에서 묵티낫 까지 고도 차이가 1700미터 정도 됩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내려갑니다 내려온 길을 뒤돌아봅니다 좋게보면 멋있지만 나쁘게 보면 황무지일 뿐입니다 토롱라에서 내려온 계곡입니다 묵티낫 위쪽 토롱라 계곡과 만나는 다..

하이켐프에서 새벽 5시 동이 트기전에 출발하여 도중에 찻집에 들렸습니다, 포터들이 먼저 차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니가 날이 밝아집니다 주변 산에도 햇빛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우측에 푸르붕히말도 보이구요 해도 떠오릅니다 이쪽은 안나3봉 방향인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