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둠에서 까르길로 이동합니다, 출발하면서 좌측에는 설산입니다   출발하여 바로 작은 곰파가 있어 들어가 봅니다  계속하여 까르길로 향합니다   드랑드렁 빙하를 보고 갑니다 ..

파둠 여행 계속입니다잔스카르 계곡(강)으로 계속 들어갑니다  본격적으로 잔스카르 계곡이 시작이 됩니다, 한참 가다보니 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데도 길이 아주 좋지않습니다  잔스카르 계곡은 정말로 아주 험한 계곡과 험한 돌산으로 도로를 개설하는 것이 이상할 정도 입니다한참을 들어갔는데 길은 점점 않좋아 지고, 더 들어가는 차가 있어서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니 레로 간다고 합니다이 강을 따라 하류로 내려가면 마크하 밸리 트레킹 시작점인 칠링으로 내려가서 더 내려가면 산감이라는 곳에서 인더스 강과 만나게 되는데 아마도 칠링을 거쳐 산감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공사중인가 봅니다계속 더 들어가보고 싶지만 어차피 돌아나와야 하기도 하지만 겁이날 정도로 길이 좋지않아서 여기쯤에서 되돌아 나가기로 합니다     되돌아 갑니다..

계속해서 파둠 여행입니다, 이번에는 스통다이 곰파로 갑니다  여기도 조망이 좋습니다  계속해서 잔스카르 강을 따라 들어갑니다  잔글라(쟁글라) 펠리스 입니다  하나의 산으로 보이지만 펠리스 뒤에가 계곡이고 뒷산과 떨어져 있습니다  쟁글라 펠리스를 나와서 잔스카르 계곡(잔스카르 강)으로 갑니다, 강 주변의 협곡 입니다

파둠에서 하루 구경하고 하루밤 더 자고 내일 까르길로 출발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숙소 인근에 있는 곰파를 올라가 봅니다, 가는 길에 동네 아이들   오래된 것  같지는 않지만 조망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라갑니다   파둠 뒷산도 설산입니다   카샤 곰파가 있는 산도 보입니다   렌트카로 여행을 시작하며 먼저 카샤 곰파로 갑니다, 산 우측 아래에 곰파가 있는데 사진이 좋지않아서 잘 보이지 않네요  카샤곰파에서도 조망이 좋습니다멀리 설산과 바로 아래가 파둠입니다  카샤 곰파를 나와서 뒤돌아 봅니다..

사추에서 파둠가는 길 계속입니다신쿠 라, 여기는 5천미터가 넘습니다   작은 곰파가 있는데 그냥 지나갑니다   모나스터리를 들려 구경합니다

오늘은 사추에서 파둠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면서 구경하는 드라이브 여행입니다 사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사추는 라다크로 가는 교통의 요충지인데 동네가 형성이 잘 안되어있고 텐트숙박촌이 많습니다   이쪽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인가 봅니다  눈을 치워 도로를 개통시키나 봅니다, 그렇지않으면 지금 까지도 통행이 불가할 듯 합니다  바라라차 라(고개)인데 해발 5천미터도 안되는데 주변에 눈이 많습니다...

계속하여 사추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라충라도 5천미터가 넘는군요  사추에서 흘러내리는 강이 보이는 것 보니까 사추가 멀지않습니다

사추로 이동합니다, 드라이브 여행입니다, 이번에는 여행하는 동안 렌트카 앞좌석에 앉아서 이동함에 따라 차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습니다

일정을 수정하여 레로 왔다가 다시 당초 계획한 일정으로 갑니다레에서 다차 까지 가기로 되어있었지만 길이 너무 멀러서 사추 까지만 가기로 합니다출발하면서 레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곰파를 구경하고 갑니다 먼저 틱시 모나스터리 입니다   틱시 모나스터리에서는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다음은 스타나 곰파입니다, 입구에서 보고 갑니다   다음은 챔리 곰파 입니다(사진에 주기가 잘못 되었군요) 챔리 곰파도 입구에서 보고 사추로 갑니다

판공쵸를 멀리하고 쵸모리리를 향하여 드라이브 여행을 합니다  이런 늪지대도 있습니다   미르팔쵸 호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칵상라 고개를 넘어갑니다, 여기도 5천미터가 훨씬 넘습니다  바야쵸 호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라버린 호수   여기는 캬가르쵸 호수로 보여집니다  쵸모리리 호수에 도착합니다   호수를 오른쪽으로 따라 들어갑니다마을을 지나서 조금 가면 카르족 뷰 포인트가 있습니다   쵸모리리 인근에서 숙박을 할려고 했었는데 일이 있어서 레 까지 가기로 하여 서둘러 쵸모리리르 나옵니다나오면서 보는 카르족 마을  레로 돌아가서 자고 내일 다시 이쪽으로 사추 까지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