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공쵸에서 숙박하고, 아침에 판공쵸 입구로 가서 판공쵸 구경을 합니다판공쵸 입구로 가는 길에 우측으로 내려다보는 호수 조망   판공쵸 입구 호수 구경   다시 나와서 판공쵸 호수를 따라 계속  들어가면서 좌측에 판공쵸 조망  맨이라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 들어가면서 좌측의 호수 조망   메락이라는 곳에서 잠시 호수변으로 나가서 구경하고 갑니다   다시 호수를 따라 계속 들어갑니다   여기 까지 좌측에 호구를 구경하면서 왔습니다, 이제 판공쵸를 멀리하면 쵸모리리로 향합니다 ..

오늘은 누브라 밸리에서 판공쵸로 가는 날 입니다누브라 밸리가 아침에는 바람이 덜 부는 것 같습니다   판공쵸에 도착합니다  사정이 좀 생겨서 판공쵸 구경을 미루고 조금 들어간 곳에 숙소를 미리 정하고 판공쵸 호수가로 나가봅니다

도로가 통행이 시작되어 조금가면 누부라 벨리로 들어가 디스킷 곰파를 들려봅니다   불상이 있는 곳에서 건너편에 곰파가 있는데 멀리서 보는 것이 더 좋을 듯하여 여기서 보고 곰파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불상이 있는 곳에서 누부라 밸리의 조망이 좋습니다  회오리 바람이 모래 기둥을 만드네요   곰파를 나와서 누부라 밸리의 헌더 샌드 듄으로 갑니다  낙타도 타보고 ...

이제 차량을 타고 라다크 여행을 시작합니다레에서 해발 5천 미터 이상의 카르동라를 넘어서 누부라 계곡으로 향합니다레를 출발하면서 산으로 올라가면서 레 시내의 윗 동네를 내려다 봅니다    레 시내를 뒤로하고 계속 올라갑니다   주변에 눈이 있는 것 보니까 카르동라 고개가 가까워지나 봅니다  고개에서 잠간 쉬었다가 갑니다, 해발 5천미터가 훨씬 넘기 때문에 어지럽습니다 다시 누브라 계곡을 향하여 내려갑니다   누브라 계곡은 사욕강이 흐르는 곳입니다, 강이 보이고 마을과 숲도 보입니다  누브라 밸리고 가는 길에 도로공사로 산을 폭파한 다음 포크레인으로 치우는 동안 대기하고 있습니다   누브라 밸리는 바람이 많이 부는 곳입니다, 그래서 샌드 듄이 있습니다, 오늘 도 예외는 아니군요

어제 도착하는 날 고소적응 겸 시장도 보고 렌트카도 빌리고 마카하 밸리 트레킹도 예약하고 오는 부터 라다크을 렌트카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레 - 누브라 밸리 - 판공쵸 - 쵸모리리 - 사추(2박) - 파둠 - 까르길 - 레로 다시 돌아오는 8일 일정입니다자동차 여행을 출발하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 전에 숙소 인근의 남걀 곰파를 다녀옵니다  숙소 인근에서 빵(?)을 굽는 것을 보고 몇개 사서 아침에 같이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나서 렌트카가 9시에 오기로 되어있어 햇빛도 좋고해서 남걀 곰파를 다시 다녀옵니다 레 펠리스 뒤편입니다  시내 건너편 샨티 스투파 입니다

인도 북부 라다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6월 10일 출발 11일 라다크 도찰, 6월 26일 라다크 출발 27일 서울 도착 17박 18일12~19일 까지 기사 포함 렌트카 차량으로 라다크를 여행하고, 20~23일 까지 마크하 벨리 트레킹, 24~ 25일 레여행  라다크 여행은 풀도 없는 황량한 산이 대부분이며, 설산 조망. 호수. 강. 곰파의 여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대부분위 지역에서 와이파이도 되지않고, 비포장 도로가 많아 이동하기 쉽지않고, 식사도 맞지않은 등 여행 조건이 열악합니다따라서 여행자에 따라서 아주 좋아하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아주 싫어하는 여행자도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그러나 저는 힘들기는 하지만 좋은 여행지라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10일 인천공항 출발, 11일 오전 라다크..

이번에도 경기옛길 봉화길 2코스 남한산성에서 광주역 까지 19키로 걸었습니다안내판에 거북이 걸음 5시간 50분 되어있는데 6시간 30분 걸렸습니다산길이 많다보니 거북이 보다 느린 걸음이네요   여기는 남한산성 성문이 아니라 도로를 내면서 문을 만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바로 옆에는 당초부터 있던 제7암문입니다, 아마도 제1남옹성을 드나들던 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 코스는 안내판이나 역사적 설명 등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합격바위, 예날 선비들의 합격이나 근래 대학입학 등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것은 마찬가지군요   어느 집 장미와 문패(둔전인가)가 마음에 듭니다  새오개  어느 카페  광주 한옥마을   광주 시내 목현천이 경안천과 합류하는 곳  경안천을 따라 걷습니다   광주역 앞 종점, 다음 코스 안내판..

오늘도 서해랑길 95코스 선학역에서 자유공원 까지 17키로 걸었습니다  법주사 인근에서 문학산으로 들어갑니다   비가 오고 안개가 끼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문악산 정상 인근에서   문학산은 넘어가면서 지하로 미추홀 대로가 지나갑니다  능허대 터입니다   지금 자리는 옛날에 배가 출항하는 곳이고 바위 위에가 능허대인대 중국으로 가는 사신을 배웅했다고 합니다   송도 지구 인근의 바다, 봉사단체에서 불법설치한 어구를 제거중이라고 하네요    보이는 아파트는 송도지구 입니다   학익에코 테마파크 옆으로 지나갑니다   인천 구시가지 입니다, 옛 일제시대 집들이 많은데 등록문화재 등으로 지정되어있는 건물이 많습니다   차이나 타운을 지나갑니다   차이나 타운을 한바퀴 돌아서 자유공원 입구 종점에 도착합..

이번에는 경기옛길 봉화길를 걷기 시작하였습니다1코스 덕풍천길은 검단산역에서 남한산성 로타리 까지 13키로 입니다시작점의 안내판  검단산 역에서 거꾸로 한강으로 갑니다  한강을 따라 내려갑니다  덕풍천에서 개천을 따라 상류로 올라갑니다   금계국이 만발했습니다   광주향교 입니다, 지금은 하남시 이지만 옛날에는 경기도 광주 행정구역이였나 봅니다   향교 주변에 450~500 정도 되는 은행나무들   덕풍천을 따라 계속 올라가다가 남한산성 북문으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길을 지나서 산길   남한산성 북문(전승문) 입니다   카카오맵 지도를 보니까 산성을 따라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것으로 되어있어 산성을 따라 한참을 올라갔다가 옵니다 산성으로 올라왔던 동네   연주봉 옹성이 보이는 곳인데 여기쯤 까지 왔다가..

경기 옛길 평해길 마지막 10코스(솔치길) 다녀왔습니다양동역에서 솔치 까지 8.1키로 밖에 안됩니다 양동역 10코스 안내판  작은 면소재지인데 도서관도 있고 있을 건 다 있네요  조금 나가서 석곡천을 건너갑니다  돈나물 꽃 같네요   벌써 모내기를 거의 다했네요   개울에 물도 깨끝합니다   임도길로 솔치 까지 올라갑니다   솔치 10코스 종점이자 경기예길 평해길 종점 안내판경기옛길 평해길 마감하는 날인데 마지막 코스가 짧기도하여, 걷기를 끝내고 버스는 시간이 전혀 안맞고 택시를 불러 양동역으로 가면 되는데 빨리 가봐야 기차도 없어서 놀이삼아 빠른길로 양동역 까지 6킬로 걸어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