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공쵸를 멀리하고 쵸모리리를 향하여 드라이브 여행을 합니다
이런 늪지대도 있습니다
미르팔쵸 호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칵상라 고개를 넘어갑니다, 여기도 5천미터가 훨씬 넘습니다
바야쵸 호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라버린 호수
여기는 캬가르쵸 호수로 보여집니다
쵸모리리 호수에 도착합니다
호수를 오른쪽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마을을 지나서 조금 가면 카르족 뷰 포인트가 있습니다
쵸모리리 인근에서 숙박을 할려고 했었는데 일이 있어서 레 까지 가기로 하여 서둘러 쵸모리리르 나옵니다
나오면서 보는 카르족 마을
레로 돌아가서 자고 내일 다시 이쪽으로 사추 까지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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