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섬에서 빈탄 섬으로 넘어 갑니다바탐섬 테라가 풍구르 선착장에서 빈탄섬 탄중우반 선착장으로 가는 배는 국내선 작은 배였습니다  좌측에 바탐섬을 보면서 갑니다   탄중사우섬 옆으로 지나갑니다    탄중우반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탄중우반 선착장도 매우 초라합니다   선착장 부근에서 렌트카(기사 포함)를 기다립니다   렌트카를 타고 불루레이크와 사막을 구경하러 갑니다, 불루레이크 입구에서 표를 사고 불루레이크로 먼저 갑니다  불루레이크 옆에 조금 높은 언덕에 올라가서 보는 경치입니다   언덕에서 보는 사막   불루레이크를 구경하고 옆에 있는 사막으로 갑니다사막이라고 하지만 돌이 아닌 마사토 같은 단단한 토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막을 구경하고 나오면서 입구 근처에 있는 또다른 호수를 구경합니다

싱가폴과 인근의 인도네시아 바탐.빈탄 섬을 다녀왔습니다바탐섬과 빈탄섬은 리조트나 호텔에 자면서 휴양하는 곳으로 우리 같은 여행객에게는 별로 볼 것도 즐길 것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싱가폴로 들어가서 공항에서 하버 프론트로 바로 가서 페리 타고 바탐섬으로 갑니다 하버프론트 페리선착장(출국장) 입니다  바탐섬으로 이동합니다   외부로 못나가는 페리라서 내부네서 보는 전망인데 유리가 깨끝하지 않습니다  항구를 나가서 좌측으로 멘토사 섬으로 보면서 갑니다   바탐섬에 도착  바탐섬에 도착, 기사 포함 렌트카로 섬을 구경합니다먼저 그랜드 모스크  그랜드 모스크에서 보는 바탐섬 사인  다음은 마하비하라 사찰  해변을 가자고 했더니 이곳으로 왔는데 볼 것도 없습니다  농사 비치로 왔습니다, 비수기라서 그런지 조용..

북아프리카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오후에 항공편으로 귀국하기 때문에 오전에 노트르담 성당을 들렸다가 공항르로 갑니다호텔에서 전망   노트르담 성당을 갈려면 시내를 다시 지나가야 합니다   노트르담 성당이 개방 까지 시간이 남아서 인근에 있는 케이블카를 탑승합니다, 높은 곳에 사는 주민들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교통 수단이기도 합니다케이블카에서 보는 토트르담 성당 인근의 조망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성당으로 갔습니다   성당에서 보는 조망   이로서 북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공하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올드 타운을 나와서 신시가지로 들어갑니다프랑스 지배를 받았던 나라이므로 약 60여년 전에 독립하였으므로 시가지는 프랑스 지배시 도시 계획으로 건설 되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알제 구시가지 계속입니다  올드타운을 구경하고 나와서 시가지로 갑니다..

세티프에서 알제로 갑니다  여기 까지도 경찰차가 캄보이 합니다   알제 시내로 들어갑니다   Palace of the Dey 입구에서 차에서 내리고 차는 다른 곳으로 가서 기다리나 봅니다  Palace of the Dey로 들어갑니다   특별히 볼 것도 없어서 잠간 둘러보고 나옵니다, 조금 내려가니 일부 남아 있는 카스바 성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제 구시가지을 구경합니다  어떤 건물로 들어갑니다  옥상으로 올라가니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

제르바 둘러보고 다시 세티프로 갑니다  세티프에 도착하여 숙소에 첵크인하고 시내 구경을 합니다 ..

제밀라 유적지 계속입니다  유적지 맨 끝에까지 가보았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길에 .....

안나바에서 제밀라로 가는 길입니다  제밀라가 보입니다   제밀라 유적지 입구 입니다   유적지를 들어가서 박물관을 먼저 들려봅니다   박물관을 나와서 유적지를 둘러봅니다   야외 극장도 있습니다 ...

콘스탄틴 여행 계속입니다Elbey Palace 궁전을 구경합니다  궁전을 나와서 Sidi Rached Bridge로 이동합니다   Sidi Rached Bridge를 건너갑니다  다리 위에서 보는 협곡   다리를 건넜습니다지금 지도를 보니까 이 다리아래에 예날의 아주 작은 다리 The Devil's Bridge 가 있는데 못 본 것이 아쉽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Amir Abdel Kader Mosque로 갑니다, 근래에 지은 아주 큰 모스크 입니다 콘스탄틴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