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계속입니다, 이제 산장도 보이고 산장앞 강도 잘 보입니다   이쪽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내려가면서 좌측 산   이쪽에도 용암지대가 있습니다, 여기도 화산 분화구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앞에 강이 가까이 보입니다   내려가면서 이쪽은 이끼 용암인데 흰색에 가까운 회색이군요   능선을 다 내려와서 산장으로 들어가는 차길로 한참 걸어갑니다, 가는 중에는 우리도 차로 건넜던 물길을 다른 차들이 건너고 있네요   산장으로 가서 짐을 챙겨서 차를 타고 되돌아 나가는 길입니다나가는 길에 작은 화산이 하나 있어 구경합니다이제 다음날 헤이마에이 섬을 가기위하여 셀야란드 폭포 인근 숙소로 이동합니다

트레킹 계속입니다, 폭포도 구경하며 잠시 쉬었습니다  올라가면서 뒤돌아 봅니다   능선에 올라 넘어편에 조망도 보입니다   능선을 따라가면서 우측으로 조금전에 갔던 산봉우리가 낮게 보이는군요   우리 산장 뒤쪽이 용암지대인데 어디서 화산이 폭발했는지 분화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도 용암이 흘러내려오는 듯한 그림이지요  우측편에 산에 올라갔었는데 올라가는 길에 용암이 가장 높은데 분화구는 없었습니다  이쪽은 산장 앞쪽 강 하류 방향입니다  ..

트레킹 계속입니다, 하산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물이 흐르는 강인데 아주 넓고 평평합니다   강에 내려왔습니다   우측으로 올라가기 전에 작은 폭포가 있는 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이지역은 여기서 부터 남부 지역까지 약  5-6일 정도 종주 트레킹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나 체력과 비용과 기타 등의 사유로 여기 캠핑장 부근만 2일간 트레킹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이번에는 다른 코스를 트레킹할려고 하는데 가는 길에 그 전날 갔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아쉬웠던 산봉우리를 다시 들렸다가  갑니다 이 우측 능선은 오늘 트레킹할 능선입니다   앞에 좌측 산봉우리를 갔다가 우측 산봉우리로 내려와서 다시 위 사진 능선으로 갈 예정입니다   올라가는 길에 보는 경치  갈려고 했던 산에 올라왔습니다, 전날 비올 때 보다 별로 더 좋아보이지 않네요   올라온 용암지대와 멀리 산장이 보입니다  올라오던 길에 지열지대   이쪽 계곡이 색갈이 가장 좋습니다   다시 산장 방향을 내려다보고 하산길로 들어갑니다..

트레킹 계속입니다, 전망대에서 다시 나갑니다   용암지대를 지나갑니다   용암지대를 넘어가다가 우측 계곡을 내려가 봅니다, 계곡의 색갈이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계곡을 나오면서 ..   다시 용암지대를 지나갑니다   용암지대를 지나 계곡으로 나오면 캠핑장으로 이어집니다

Landmannalaugar 지역 트레킹 계속입니다, 햇빛에 따라 색갈이 틀립니다  산으로 올라가면서 건너편을 봅니다   정상에 올라갔는데 날씨가 아주 좋지않았습니다  하산길입니다, 내려갈 때는 오른쪽 길로 내려갑니다   가자다 작은 봉우리 전망대를 가봅니다. 여기 전망대에서 날씨도 괜찮았고 전망도 좋습니다

오늘은 남부에서 내륙에 위치한 Landmannalaugar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Landmannalaugar 에 도착하여 롯지에 첵크인한 후 주변을 트레킹합니다이곳에서는 흰색. 파란색. 주황색. 녹색 등으로 코스를 구분합니다 숙소에서 출발하면서 바로 인근에 온천이 있어서 다녀와서 온천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용암지대로 올라갑니다  조금 올라가니 숙소가 아래에 보입니다  숙소 앞은 강인데 아주 넓습니다   용암지대를 우회하여 앞에 보이는 산으로 향합니다  올라가면서 우측편 산   뒤돌아본 숙소 건녀편 산인데 햇빛에 따라 산의 색갈이 완연히 틀리군요   올라가면서 오른쪽에 평지  올라가면서 간헐천도 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에 날씨가 좋아져서 다시 셀야란드 폭포를 다시 들렸다가 갑니다  글리우프라뷔 까지 갑니다   협곡으로 들어가면 아주 좋은 폭포가 있습니다, 너무 가깝고 물보라가 심하여 사진을 찍기 좋지않습니다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다시 셀야란드 폭포로 왔습니다   내일 Landmannalaugar 를 가기 위하여 그쪽으로 가는 길에 숙소를 정하였기에  가는 길에 헤라 근처에 있는 폭포를 들렸다가 갑니다  숙소에 도착합니다  숙소 주변에서 보는 경치   숙소 근처에 있는 Skarðskirkja 교회입니다..

이번에는 셀야란드 포스(폭포)와 그 주변입니다   야생화가 좋습니다 셀야란드 포스에서 나와서 강을 따라 Stakkholtsgjá canyon까지 갈려고 들어가는 중인데 셀야란드포스에서 약 10여분 거리에 있는 글리우프라뷔인데  협곡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 속에 폭포가 있습니다  가는 길에 강을 건너야하는데 4륜구동 이하도 건너지 말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대형차 또는 대형 SUV 차량만 건너라고 되어있어서 만약의 일을 생각하여 포기하고 되돌아 가기로 결정합니다되돌아가는 길에 두곳 정도 구경하고 갑니다되돌아 가는 길에 몇 일 후 헤이마에이섬을 가기위한 배표를 미리 사놓고 셀야란드 포스를 다시 갑니다.

스코가폭포 상류 트레킹 계속입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인근에 있는 폭포를 갈려다가 비가 와서 그냥 숙소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   숙소로 가는 길에 보는 주변 경치  숙소에 도착하여 첵크인 하고, 주변을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