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해안을 따라 구경합니다, 여기도 대륙판이 만나는 곳인데 다리를 만들어 의미를 표시합니다
이쪽에도 등대와 해안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간헐천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도 조그만 분화구가 있군요
이제 여행을 끝내고 귀국할려고 카플라비크 시내로 와서 시내도 잠간 둘러봅니다
시내를 둘러보고 어느 호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출국합니다
25일 자정을 넘겨서 26일 0시 넘어서 케플라비크를 출발, 뮌헨 공항에서 환승합니다
뮌헨 공항에서 오래 기다렸다가 타는 바람에 인천에 27일 도착하게됩니다
이렇게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며, 다소 날씨가 좋지않고 춥기도하지만 바람이 아주 세게 부는 날이 많아서 날씨가 좋지않은 편이여서 다소 아쉽기는 합니다
아이슬란드는 언제나 날씨가 좋지는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번 가볼만한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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