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여행을 마치고 다음은 코모도 국립공원과 프로레스 섬을 보기 위하여 라부안바조로 갑니다
바로 가는 항공편도 있는데 수하물 관계상 롬복에서 발리를 경유하여 라부안바로로 가게됩니다
롬복 공항
린자니산 조망, 정상부근은 구름입니다
발리 덴파사르 상공
발리 공항
페니다 섬 바로 옆에 있는 렘봉안 섬 상공
발리 아궁산인 듯 합니다
롬복 린자니산
숨바와 섬에 있는 탐보라 화산입니다, 직경이 아마도 5-6키로 되는 듯 합니다
세계적으로 역사상 가장 큰 화산폭발은 산토리니섬의 화산 폭발인 듯한데 기원전 1,500년 이전으로 수백키로 떨어진 크레타섬 문명이 화산재와 지진과 쓰나미로 멸망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화산 폭발로 산높이가 최대로 낮아진 산이 탐보라화산인 듯 합니다, 4,000 미터가 넘던 산이 폭발 이후 2,821 미터라고하니 1500미터 가까이 낮아졌습니다
탐보라산 폭발은 200년 정도 되는데 10만명 가까이 되는 인구가 사망했다고 하는 산입니다
여기는 숨바와섬의 산개앙(sangeang)화산, 아마도 활화산인 듯 합니다
라부안바조 공항
라부안바조 항구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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