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파다르 섬으로 갑니다, 파다르섬도 린차섬과 코모도섬과 함께 코모도 국립공원에 속합니다
파다르 섬 앞에 배를 정박하고, 작은 보트로 파다르섬에 들어갑니다
능선에 올라 좌측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능선을 따라 계속 가봅니다, 파다르섬의 끝자락인데 작은 섬이 붙어있습니다
여기 까지 밖에 못갑니다, 넘어 봉우리는 내려갔다가 올라갈려니까 절벽이라 불가능합니다
끝까지 갔다가 돌아나오면서 ...
건너 보이는 섬도 파다르 섬입니다, 아주 좁은 폭으로 섬이 연결됩니다
해가 지고난 후의 파다르섬
배로 돌아와서 저녁식사
달이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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