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장에 돌아와서 아침을 먹고 나니 벌써 스모그가 끼기시작합니다
야영장과 린자니산
하산합니다, 하산하면서 보니까 들판이 더 깨끝하게 보이는 군요, 스모그 층 아래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프르강싱안은 다녀와서 린자니 트레킹 시작지점 인근에 있는 센당길라 폭포 띠우끌렙 폭포를 다녀옵니다
먼저 아래에 있는 센당 길리 폭포 입니다
인근에 작은 폭포들이 있습니다
다음은 띠우끌렙 폭포 입니다, 여기는 지진으로 산사태가 있었던 곳인데 가이드가 가지말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녀오는 것 보고 우리도 다녀왔습니다
폭포까지 올라오는데 약 20정 정도 계곡을 거슬러 올라와야하는데 여러곳에 작은 산사태 흔적이 있었습니다, 폭포 바로앞 좌측편도 산사태가 있었군요
'해외 산행.여행 > 아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네시아 여행(43) ; 코모도섬 보트 투어 1(케롤섬과 린차섬) - 2019. 08. 17-18. (0) | 2019.09.07 |
---|---|
인도네시아 여행(42) ; 롬복에서 라부안바조로 이동 - 2019. 08. 16. (0) | 2019.09.07 |
인도네시아 여행(40) ; 프르강싱안산 트레킹(1) - 2019. 08. 14-15. (0) | 2019.09.07 |
인도네시아 여행(39) ; 롬복 린자니산 트레킹(2) - 2019. 08. 13-14. (0) | 2019.09.07 |
인도네시아 여행(38) ; 롬복 린자니산 트레킹(1) - 2019. 08. 13-14. (0) | 201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