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안나푸르나라운드트레킹은 마지막 날입니다
촘롱에서 안나푸르나사우스와 희운출리 그리고 마차푸츠레가 잘 보이는데 날씨가 좋지않아서 희미하게 보입니다
촘롱에서 지누단다로 내려갑니다
지누단다, 온천이 있는 곳인데 시간상 그냥 내려갑니다
지누단다 건너편 삼룽(?)의 계단논밭이 대단합니다
안나푸르나사우스와 희운출리에서 내려오는 계곡을 건너갑니다
ABC. MBC 에서 내려오는 계곡 본류입니다
퉁바 원료 수확중 ...
점심을 먹고 또 진행합니다
아마도 동네에 무슨 일이있나봅니다, 장례식?, 결혼식?
여기가 비레탄티라는 마을인데 고래빠니에서 바로 내려오면 이쪽으로 연결되는듯 합니다
나야풀입니다
나야풀에서 미리 예약한 미니버스를 타고 포카라로 향합니다, 산마루라는 숙소겸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시내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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