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촉 롯지에서 자고 일어나니 설산이 바로 옆이군요
또 한쪽은 이런 산이구요
포터들이 길 떠날 준비를 하는군요
로어피상을 향하여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우측 산입니다
뒤돌아보니 탐촉 마을이 아직도 이른 아침입니다
탐촉 마을 아래 목장
포터들이 쉬는 중입니다
우측 산
코토 마을이 가까와지면서 설산이 보이기시작합니다, 아마도 안나푸르나2봉에서 이어지는 능선인듯하며 되로 안나푸르나 2봉이 보일듯 말듯 합니다
아마도 람중히말에서 안나2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인듯 합니다
증명사진 한번 찍어봅니다
차메마을을 지나갑니다
람중히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티벳 문화에 오히려 가까울 정도로 이런 풍경과 타르초가 아주 많습니다
이런 좋은 폭포가 아주 많습니다
설산도 있지만 멋진 암봉도 많습니다
안나푸르나2봉 앞 봉우리 같습니다
가야할 계곡
점심먹을 브라탕 마을입니다
주방과 주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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