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라운드트레킹 - 2 ; 이동 및 참체 - 탈(11.10.27)

 

베시사하르에서 참체 까지 찝차로 이동합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주변 풍경입니다 

 

 

멀리 설산도 보입니다, 마나슬루 방향인것 같은데 ....

 

 

 

이 찝차에 기사, 여행자 8인, 가이드와 포터 6인 모두 15명이 타야하니 지붕에 까지 타고 갑니다

 

 

 

불부르라(bhulbhule)는 곳인데 첫번째 책크포스트입니다

 

 

주변에는 다락논(밭)이 아주 많습니다 

 

 

또 설산이 보이구요

 

 

주변에는 폭포도 많습니다  

 

  

  

 

 

 

 

참체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 부터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이런 구름다리는 앞으로도 수십개 보게됩니다

 

 

이 폭포도 높이가 100 미터 훨씬 넘어보입니다, 폭포도 앞으로 수백개 보게되구요 ....

 

 

강물은 석회암지대라서 그런지 흰빛이 많습니다

 

 

건너편에 차도를 만들려고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바보는 계곡  

 

 

지계곡과 합류되는 군요

 

 

앞에 보이는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탈이 바로 보입니다

 

 

올라가면서 뒤로 내려다 봅니다

 

 

마낭지역으로 들어가는 문이면 문 사이로 탈 마을이 보입니다

 

 

 

 

 탈 마을입니다  

 

 

탈에서 이 롯지에서 하루 잡니다

 

 

이 지역의 풍습으로 어제가 여자의 날이고 오늘이 남자의 날이라고 합니다, 밤이 되니 동네 젊은이 들이 노래와 춤을 추면 집집을 다닙니다, 숙소 인근 집에서 ....

 

 

 

 

숙소 건너편 롯지 야경

 

 

조금 후에 우리 숙소 까지 와서 노래와 춤을추고 노네요

 

 

이렇게 대접을 하더라구요 ...

 

 

숙소 2층에서 내려다 봅니다

오늘은 시작하는 날로 오후에 3-4시간 잠간 걸어왔으며 트레킹 중 첫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