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라운드트레킹 - 6 ; 로우피상-마낭<1> (11.10.30)

로우피상에서 자고일어나 식사전에 동네를 한바퀴 둘러봅니다

건너편에 어퍼피상 마을이구요  

 

 

한쪽은 설산이고  

 

 

상류 우측으로는 출루 이스트가 보이고

 

 

아래쪽으로는 판그리단다

 

 

다리를 건너서 로어피상을 한번 보고

 

 

이제 마낭을 향하여 오늘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안나푸르나 2봉으로 여겨집니다

 

 

어퍼피상으로 가는 트레킹 코스는 산 언저리로 이어져 마낭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피상피크입니다

 

 

지도상에 데우라리단다 고개옆에 작은 봉우리에 올라가서 보는 마낭 방향입니다, 조금 멀리 훔데 마을이 보이고 멀리 틸리쵸피크가 보이네요

 

 

하류쪽 올라온 길인데 역광이지만 로어피상과 어퍼피상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좌측은 암산이구요

 

 

훔데마을과 틸리쵸피크를 조금 당겨보았습니다

 

 

지나와서 뒤돌아봅니다, 좌측 조그만 산위에 올라갔었습니다, 뒤로 피상피크 ....

 

 

피상피크를 당겨서 ...

 

 

좌측 맨 뒤 뾰족한 봉우리가 안나푸르나3봉인 듯하네요

 

 

 

경치가 괜찮지요?

 

 

 

 

 

훔데 마을이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안나푸르나3봉이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여기 늪지대가 있더라구요, 들어가니까 발이 빠질듯말듯합니다

 

 

피상피크가 멀어집니다

 

 

또 안나3봉

 

 

우리 팀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늪지대와 멀리 피상피크

 

 

또 올라갑니다

 

 

안나3봉이 잘보이고 정상에는 조그만 구름을 만들고 있네요, 우측 산이 높아보이지만 3봉 지능선입니다

 

 

훔데마을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습니다, 1층지붕에 식탁이 있는데 전망이 좋습니다, 마을이 보이구요

 

 

안나3봉이 구름을 만들고 있고

 

 

피상피크도 여기서 보니 웅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