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행.여행/지난 여행과 산행(2010년)

밀양 억산 ; 10.07.31.

배낭여행-1 2010. 8. 2. 12:57

석골사에서 아침 일찍 올라갑니다, 석골사 앞 석골폭포, 이른 아침이라서 물놀이 하는 사람이 없네요

 

 

 석골계곡을 올라가다가 팔풍재 올라가는 계곡으로 올라갑니다

 

 

 

능선에 올라갔는데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부근이 엄청 큰 바위산이라서 경치가 참 좋은 것으로 아는데 아쉽습니다

 

  

 

억산 정상 까지 계속 안개속이였으며, 정상에서 문바위 방향으로 조금 가다가 잠간 구름이 약간 걷히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멀리 있는 산이 사자봉인듯 합니다

 

 

사자봉에 올라 전망대를 갔다왔습니다, 날씨가 좋지않아서 조망이 좋지않습니다

멀리 수리봉이 보입니다

 

 

다시 수리봉을 향하여 가다가 우측에 문바위도 다녀옵니다 

 

 

 

문바위 가는 길에 건너보이는 사자봉 전망대입니다

 

 

 

사자봉 전망대와 지나온 능선

 

 

문바위와 문바위로 이어진 능선

 

 

문바위에서 계속되는 능선도 좋습니다

 

 

수리봉 올라가는 능선

 

 

 

하산하면서 쳐다보는 수리봉의 또 한면입니다

 

 

수리봉에서 석골사로 하산하면서 내려다본 석골사 뒤쪽 계곡

 

 

하산해보니 석골 폭포에는 사람이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