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칼라에서 오전에 구경하고 오후에 메리다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 체크인한 후 늦은 시간에 시내를 둘러봅니다

서진이네 한식집을 구경하고 인근 바칼라 호수 주변을 구경하는데 여기는 입장료를 내고 들러갑니다 이런 곳은 돈 내고 들어가서 하루종일 놀다가 오는 곳이니까 잠간 구경만하고 나오기는 좀 아깝습니다 이쪽은 개방된 곳인데 들러가보니 별것 없네요 여기도 입장료를 내고 구경합니다 ...

오늘은 바칼라를 구경하고 메리다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조칼로 공원과 Fuerte de San Felipe 주변 바칼라 호수 주변을 구경합니다 서진이네 한식집 인근에 주차하고 주변 바칼라 호수 주변을 구경합니다 서진이네 한식집으로 티비 방송한 집인데 지금은 보통 식당입니다 ..

벨리즈 시티에서 육로로 멕시코로 넘어와서 체투말에서 렌트카를 인수하여 숙소가 예약된 바칼라로 이동합니다 바칼라로 가는 길에 발칼라 호수가 시작되는 부근의 투리스티코 전망대를 들려봅니다 가는 길에 세노테 아즐을 가보지만 입장료도 있고 시간도 없어서 숙소로 들어갑니다 숙소에 체크인하고 주변을 나와 보지만 바칼라 호수 근처는 리조트들이 자라잡아 구경할 수 없네요 지나가다가 보니 초등학교 라고 합니다 ...

오늘은 벨리즈 시티에서 하루 쉽니다 당초 계획은 잉카유적을 구경갈려고 했는데 많이 보아서 모두 안갈려고 하네요 그래서 벨리즈 시티를 잠간 둘러보는데 볼 만한 것이 없습니다 ..

케이콜커 섬에서 벨리즈 시티로 페리로 이동합니다

불루홀 경비행기 투어는 불루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고 오고 또 불루홀 주변의 경치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난파선도 보입니다 난파선 앞이 깊은 바다로 보여집니다 불루롤 인근의 섬 주변 작은 활주로도 있고 마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케이콜커 섬으로 돌아가는 길 입니다 섬이 보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며 투어를 마감합니다

불루홀 경비행기 투어입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키코커 섬을 출발하여 키코커 섬을 내려다 봅니다 키코커 섬의 갈라진 곳(더 스프릿) 입니다 케이콜커 섬 인근이 모두 얕은 바다입니다 케리콜커 섬의 경비행기 활주로도 보이네요 터네페 아톨이라는 섬 같습니다 불루홀 부근의 얕은 바다 불루홀 입니다

섬구경 계속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해변을 나가보지만 일출은 제데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일출을 보고 다시 섬을 구경합니다, 어제는 오후에 오늘은 오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