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야경 숙소에서 호수 건너편 야경 호텔존과 해변 야경 ..

플라야 델 카르멘을 구경하고 칸쿤으로 돌아와 렌트카를 반납하고 구시가지 잠간 둘러보는데 별 것 없습니다 바로 호텔로 돌아와서 인근 해변과 호텔존을 다시 둘러봅니다

오늘은 프라야 델 카르멘(칸쿤과 툴룸 중간 위치의 도시)으로 갑니다 , 코수멜 섬을 갈 수 있는 곳인데 우리는 시간관계상 섬은 못들어가고 시내 구경만 하였습니다 먼저 남쪽 해변가의 빌라 마을을 구경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여행자의 거리와 해변을 구경합니다 ..

호텔존으로 와서 숙소 첵크인 하고 주변을 구경합니다 ...

칸쿤 호텔존 북쪽에서 들어과 해변 길로 쪽 들어오면 호텔존에 숙소가 있지만 계속 레트라스 전망대, 플라야 델피네스(돌고래 해변) 까지 갑니다 ..

오늘은 툴룸에서 칸쿤으로 가면서 해변을 구경할 수 있으면 구경하면서 칸쿤으로 이동할려고 했었는데 해변을로 들어가는 길은 모든 리조트나 호텔이 차지하고 있어서 구경을 못하고 칸쿤 까지 올라갑니다 올라간 김에 칸쿤을 지나서 블랑카 섬 까지 가서 구경합니다 바닷가 안쪽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지않고 바닥에서 페러그라이딩을 타는 군요 돌아오는 길에 무헤레스(무예레스) 섬을 들어가볼까 해서 선착장으로 갔는데 배가 떠나고 다음 배는 시간이 너무 늦어 구경하고 나올 시간이 안되는군요 선착장 부근 해변을 구경합니다 숙소를 칸쿤 호텔 존에 정했기 때문에 구시가지는 볼 것도 없어서 호텔존으로 갑니다

치첸이트사 유적을 구경하고 툴룸으로 와서 툴룸 해변에 있는 유적지를 구경합니다 유적지에서 해변으로 가는 길이 있어서 가봅니다 오는 길에 툴룸 타워를 가보는데 운행을 하지않네요 툼룸에서 칸쿤 쪽으로 조금 가서 숙소에 들어갑니다

치첸이트사 유적 계속입니다

오늘은 치첸이트사를 구경하고 툴룸으로 이동합니다 치첸이트사 유적입니다, 아마도 멕시코에서 가장 훌륭한 유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치첸이트사 유적의 메인 피라미드 같습니다 유적이 대단합니다 치첸이트사 유적지에는 세노테가 2개 있습니다 아주 큰 펠로타 경기장입니다 ..

오늘은 메리다에서 조금 멀리 욱스말 유적을 구경합니다 메인 피라미드 입니다 욱스말 유적도 대단합니다 경기장의 펠로타 경기장의 공을 넣는 구멍이라고 합니다 총독관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