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투어를 하고 잠간 쉬었다가 오후 바오밥나무를 보로 다시 나갑니다, 바오밥 에비뉴 일몰을 보기위해서인데 기왕 일찍이 나가서 주변의 바오밥나무를 더 구경할려고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각자 점심을 해결하고 숙소에서 차량으로 출발하여 시내를 지나갑니다 시내를 벗어나면 양쪽..

아침 식사 후 무른다바 시내에 있는 강에서 보트 투어를 갑니다, 숙소를 나서면서 가는 길인데 바다가 바로 옆에 있네요 보트투어를 시작하는 곳입니다 투어를 시작합니다 강을 따라 한참 내려가니까 큰 강이 있고 큰 강을 건너 보트에서 내려 어떤 마을을 구경합니다, 아이들이 백사장에..

오늘은 새벽에 마다가스카르의 명물 바오밥나무를 보러갑니다 바오밥 나무는 여러곳에 산재해 있지만 가장 많이 군락을 이루고있는 바오밥 에비뉴라는 곳인데 무른다바에서 약 25키로 정도 거리에 있으며 그랑칭기를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넘어진 바오밥 나무 해가 뜹니다, 오늘은 일출..

안치라베에서 무른다바 까지는 600키로 정도 되는데 도로가 좋지않아서 하루 종일 걸립니다 안치라베에서 출발하기전 주유소 주유하는 동안 근처에 있던 아이 같은 아줌마, 아마도 20세가 훨씬 안되어 보입니다 무른다바로 이동하면서 안치라베 시내 풍경들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교회도 ..

항공편을 13번이나 타야하고 6개국을 여행하는데다가 항공편 등 교통편이 좋지않아 계획부터 진행 까지 아주 힘든 여행입니다 더구나 우리가 기대한 밀림은 거의 볼 수가 없고 척박한 땅에 가난한 나라들로 숙식 등 모든 것이 열악한 여행이기도 합니다 그런 오지 여행 같은 해외 여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