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라베에서 무른다바 까지는 600키로 정도 되는데 도로가 좋지않아서 하루 종일 걸립니다
안치라베에서 출발하기전 주유소 주유하는 동안 근처에 있던 아이 같은 아줌마, 아마도 20세가 훨씬 안되어 보입니다
무른다바로 이동하면서 안치라베 시내 풍경들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교회도 있습니다
안치라베 시내를 벗어나면서 벽돌 공장이 많이 보입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소
가는 길에 가이드를 통하여 양해를 구하고 어떤 민가에 들렸습니다
화장실 입니다
다시 길을 재촉합니다, 가는 길에 보이는 교회
메뚜기떼를 보았습니다, 아주 큰 집단은 아닌데 그래도 대단해보였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이런 저런 풍경
여기는 안치라베에서 무른다바 중간쯤 있는 미언드리바조라는 작은 도시(중간에서 가장 큰 도시)인데 주유소가 한곳 뿐인데 경유가 떨어져서 한참을 기다리다리는 동안 ....
한참을 기다리다가 그냥 가기로 결정을 합니다, 가는 도중에 주유소라기 보다는 아주 작은 경유를 파는 가게가 있다고 합니다
경유를 말통으로 사서 깔떼기로 주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가는 것입니다, 어쨓든 가는 길에 이런 저런 풍경 입니다
여기가 경유파는 가게 앞인가 기억이 안나네요
제법 큰 강도 있구요
가다가 볼일도 볼겸 쉬기도 할겸 ..., 저녁 해가지고 어두워져서 무른다바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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