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숨은 옛 왕국의 수도로서 역사가 깊은 곳인데 지금은 유적도 많이 없습니다
시바 여왕의 궁전 앞입니다
여기가 궁전 자리인가 봅니다
다음은 시내로 이동합니다
구 마리아 지온 교회입니다, 교회 경내에 여자분들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교회 내부 모습
예배를 올리고 있습니다
외관입니다
이번에는 신 마리아 지온 교회 입니다, 에디오피아 교회의 대부분은 정교회 입니다
교회 앞에서 ...
다음은 오벨리스크를 구경합니다
가장 큰 오벨리스크는 안타깝게도 무너져있습니다
시바 여왕의 목욕탕입니다
목욕탕을 뒤로 돌아서 산위로 올라가봅니다, 이쪽에는 밭이구요
이쪽은 시내인데 오벨리스크와 교회가 보입니다
악숨 시내 전경입니다
악수 여행을 마치고 재래시장에 구경도하고 장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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