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메도우에서 자고 일어나니 전날 왔던 비가 밤에 눈으로 변하여 설국을 만들었습니다 페어리 메도우 숙소에서도 낭가파르밧이 보입니다 페어리 메도우에서의 경치 페어리 메도우에 있는 작은 저수지(연못에 가까움)인데 페어리 레이크라고 합니다 ..

이슬라마바드에 10월 7일 저녁에 도착하여 자고, 10월 08일 아침 12인승 차량으로 나란 까지 이동합니다 일반적으로 베샴을 거쳐서 가는 것이 길이 좋으나 우리는 바부사르 패스를 넘어가기 위하여 나란으로 가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나란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여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Saif ul Maluk Lake를 구경할까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바로 숙소들어가서 잤습니다 그리고 10월 9일 나란을 출발하여 페어리메도우로 이동합니다 페어리메도우를 가는 이유는 세계 8,000미터 이상 14좌 가운데 하나인 낭가파르밧을 보기위하여 갑니다 Lulusar Lake 높이가 4,000 미터가 넘는 바브사르 패스에 도착합니다 패스를 넘어가는 방향으로 우측의 계곡입니다 넘어서 내려갈 길은 내려다 봅니다 패스를 넘어서 ..

파키스탄 다녀온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유럽여행 사진 정리와 카페올리기를 마무리하느라 많이 늦어졌습니다 파키스탄은 여행 계획을 잡을 때 치안이나 안전문제가 많이 안좋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자유여행 형식으로 가는 것이 다소 불안하였지만 가이드(이제는 여행사를 운영함) 잘 소개받아서 어려움이 없었고 여행하는데 치안 등 문제가 전혀 없어서 좋은 인상으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파키스탄 사람들 대부분이 착하고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는 등 좋은 분위기로 여행을 할 수 있었고 여행 경비는 23일 여행으로 300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여행을 하였는데 정말 경제적으로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아낄려고 한 것이아니라 3성급 숙소가 하루 3-4만원 밖에 안되니까 인당 하루 2만원도 안들었고 숙소는 좋고 나쁘고 간에 훈자 지역 전체가 난방..

북유럽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와 발틱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7개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갈 때와 반대로 폴안드 바르샤바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경유하여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42일간의 북유럽과 발틱 3국의 여행을 마감합니다 당초 북유럽의 큰 기대에서 다소 못미치는 느낌이였으나 그래도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고 북유럽은 물가가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2~3배 정도 비싼 것이 다소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발틱은 우리보다 물가가 다소 싼 것으로 보여지고 북유럽 여행에 덤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파키스탄 여행 다녀오느라 사진을 늦게 올리다 보니 그사이 벌써 생소해진 느낌이 드네요 다음은 파키스탄 여행 사진 올리겠습니다

빌뉴스 여행 계속입니다 ...

다음날 빌뉴스 여행 계속

빌뉴스 여행 계속 빌뉴스 숙소

출발하기 전 트라카이 숙소에서 빌뉴스 변두리에 있는 교회 빌뉴스로 와서 숙소 첵크인한 후 시내를 둘러봅니다 ..

트라카이로 갑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멀리서 보는 트라카이 성 트라카이 성을 구경갑니다 트라카이 성을 구경하고 인근 주변을 구경합니다 트라카이 역사 박물관 주변 시가지 구경 호수를 둘러보다가 멀리있는 유적지 ...

카우나스를 한번 더 둘러보고 인근의 여기저기 구경하고 갑니다 카우나스 근교의 박물관 카우나스 근교 요새 카우나스 근교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