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 시내 여행입니다 소칼로 광장 주변입니다 시내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어디 작은 박물관도 들어가 봅니다 Palacio de Bellas Artes 코레오스 데 메히코 궁전 가리발디 광장도 둘러봅니다 ...

중미 여행의 시작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시작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다음날 본 야경입니다 ..

중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바쁜 일 이것 저것 정리하고 이제서야 여행을 뒤돌아 봅니다 중미는 국가간의 이동과 국가 내 이동 등이 다소 어렵고 불편한 것이 많았으며 치안과 질서도 좋지않아서 소매치기. 사기. 예약 번복 등 여행하기가 쉽지않은 곳입니다 어쨓든 안가보면 가보고 싶고 가보면 기대 보다는 다소 못미치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지금 부터 중미여행을 되돌아 볼려고 합니다 중미 여행은 출발 부터 항공편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지연 출발하는 바람에 센프란 시스코에서 환승을 못하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게되어 멕시코 시티에 일찍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귀국할 때도 센프란시스코에서 환승을 하는데 비행기 탑승하고 나서 항공기 점검을 한다고 기내에서 2시간 ..

재래시장을 구경하고 시간에 맞추어 인도와의 국경에서 하기식을 보러갑니다 재래 시장 구경 인도와의 국경에서 하기식 건너편에 보이는 인도 하기식장 하기식은 스텐드에 앉아서 관람합니다, 건너편 인도 하기식장인데 아직 관광객이 덜 찼습니다 파카스탄 측 하기식장인데 외다리 장애인이 하기식 하기전에 응원을 합니다 파키스탄과 인도의 국경에 양쪽 모두 철문이 있는데 하기식할 때 양측 모두 철문을 열고 양국가의 하기식을 같이 합니다 파키스탄 측도 만석이라 앞에 잔듸밭 까지 관광객이 꽉 찼는데, 인도측 스텐드가 훨씬 큰데 그쪽도 완전히 만석입니다 파키스탄과 인도는 국가간의 사이가 좋지않은데 행사를 어떻게 같이 하게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하기식은 완전히 경쟁적으로 시행하더라구요 이렇게 라호르 여행을 마치고 밤에 항공편으로 ..

라호르에서 마지막날 여행입니다 라호르의 유명한 라호르 성입니다 라호르서 인근에 있는 베드샤히 모스크 ..

오늘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이슬라마바드로 이동하면서 몇 곳을 들려 구경하고 갑니다 라왓포트, 망키알라 스투파, 로타스 포트 등 ..

이슬라마바드로 돌아와서 시내구경을 합니다 이슬라마바드도 특별한 곳이 없습니다, 지나는 길에 하루 구경하고 갑니다 약 2,000년전 탁실라 유적과 파이잘 모스크와 이슬라마바드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

나란에서 이슬라마바드 가는 길은 구경거리는 별로 없습니다 산악지역을 지나오는 것이 구경인데, 높은산의 중턱 높은 곳에도 집들이 있는 것 보면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왔다갔다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차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이라 더욱 사진이 좋지않습니다 지나가다가 이 도시에서 잠간 쉬었다가 갑니다 ..

베샴으로 나가는 길에 산사태로 하루 일찍 나오는 바람에 나란에서 세이프울말룩 호수를 갑니다 나란에서 찦차를 렌트하여 올라갑니다 1시간 정도 올라가면 호수가 나타납니다 호수가에 찦차를 두고 걷거나 말을 타고 눈이 있는 곳 까지 가볼려고 합니다 눈이 있는 곳 까지는 너무 멀고 힘들어서 여기쯤에서 돌아갑니다 우리가 타고 다녀온 찦차입니다

길깃에서 자고 오늘은 나란으로 갑니다 당초에는 베샴으로 가서 자고 다음날 이슬라마바드로 갈려고 했는데 베샴으로 가는 길이 산사태로 불확실하여 올 때 왔던 길로 하루 일찍 갑니다 길깃에서 조금 가다가 길깃강과 인더스 강이 만나는 곳입니다 가는 길에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건너편에 다시 도로 공사를 한다네요 칠라스에서 인더스강과 헤어져 바부사를 패스로 올라갑니다 바브사르 패스갈 훈자로 갈 때는 눈이 없었는데 눈이 많이 내렸네요, 우리가 가기 몇일 전에는 눈이와서 통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바브사르 패스에서 내려가면서 주변 경치 룰루사르 호수인데 여기도 산사태로 만들어진 호수 같았습니다 나란으로 가는 길은 지대가 높아서 주변에 눈이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