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파랑길 58코스 입니다
안내간판에는 서촌리 삼거리에서 창무리 산성교회 까지15.6키로 입니다
그런데 두루누비 남파랑길 코스 안내에서는 코스가 일부 변경되면서 가사리 생태공원 까지 15.5키로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걷다보니까 꼬리표나 화살표는 변경된 코스가 아니라 기존 코스로 그대로 되어있어 따라 걷다보니까 안내판에 되어있는 길로 걷게되었습니다
서촌리 삼거리에서 출발합니다
이목리 같습니다
요즈음 양파 수확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여기는 바다가 아니라 소옥(1) 저수지입니다
도중에 어디서 새로난 길로 갔어야하는데 당초 길로 산을 넘어갑니다
당초 58코스 종점인 창무리 산성교회 입니다, 변경된 안내 표시나 표시판은 없었습니다
예정상 가사리 생태공원 까지 가기로하여 차량 때문에 약 3키로 정도 다 걷습니다
가사리 생태공원 가까이 왔습니다
생태공원 까지 걷고 인근에 있는 숙소를 찾아서 정하고 바로 옆에 있는 토종닭 옷백숙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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