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도로 가는 길, 여수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연륙교가 여러개가 있는데 중간에 낭도가 있습니다
낭도에서 배를 타고 사도로 갑니다
사도가 보입니다
사도에 내려서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여기도 공룡화석지라고 합니다
사도는 중도와 장사도가 연결되어있습니다
사도에서 보는 추도 입니다, 바닷물이 많이 빠질때는 물이 완전히 빠지지는 않지만 걸어서 건너갈 수 있다고 합니다
사도에서 보는 중도와 끝이 장사도 입니다
사도와 중도 사이
중도에서 뒤돌아보는 사도
거북바위(?)
사도 옆에 붙어있는 시루섬
중도에서 보는 장사도
장사도는 둘러보지않도, 중도를 뒤로 돌아들어가 봅니다
다시 나오면서 보는 장사도
사도로 나오면서 보는 추도, 들어갈 때 보다는 물이 조금더 빠진듯 합니다, 오늘은 지금 물이 가장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사도 뒤편으로 들어가봅니다
사도 둘레길 언덕으로 돌아가면서 보는 중도와 장사도
둘레길을 돌아나와서, 사도 마을에서 다시 돌아나온 둘레길 아래 해안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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