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체다 초원과 능선을 구경하고 초원을 구경하며 하산길로 접어듭니다, 비스듬히 내려가면서 바로 셀바 숙소 까지 걸어갑니다
전면에 보이던 산 아래를 따라 갑니다
멋진 식당입니다
앞에 보이는 산 고개를 넘어 우측으로 내려가도 숙소로 갈 수 있지만 쉬울길을 택하여 아래로 바로 내려갑니다
산장에서 잠시 쉬어서 갑니다
가는 길에 어떤 식당인데 무슨 기념일인가 봅니다, 지나가는 우리들에게 술한잔씩 하고 가라네요
건너편 사소롱고도 구름에 가려있습니다
건초 작업 중
셀바 마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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