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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돌로미티 트레킹 10일차 ; 세체다 트레킹(1) - 2017. 07. 20.

배낭여행-1 2017. 9. 1. 08:48

알프스 돌로미티 트레킹 10일차 세체다 트레킹입니다

세체다는 오르티세이를 기준으로 시우시 반대쪽 산능선으로 해발 2,500 미터 정도 올라갑니다

셀바에서 버스로 오르티세이에 도착합니다





오르티세이에서 산으로 조금 걸어올라갑니다, 언덕 위에서 오르티세이 시내가 보입니다  




여기서 다시 터널로 만들어지 무빙워크로 올라갑니다




오르티세이는 1,238 미터, 여기 1,245 미터의 산 중턱 까지 올라가서 케이블카를 탑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



여기도 케이블카를 두번 타고 올라갑니다,   2,518 미터 까지 올라갑니다 



세체다에 올라왔습니다



해발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여기는 야생화가 아직 좀 있습니다







알프스 돌로미티 트레킹 10일차 세체다 트레킹입니다

세체다는 오르티세이를 기준으로 시우시 반대쪽 산능선으로 해발 2,500 미터 정도 올라갑니다

셀바에서 버스로 오르티세이에 도착합니다





오르티세이에서 산으로 조금 걸어올라갑니다, 언덕 위에서 오르티세이 시내가 보입니다  




여기서 다시 터널로 만들어지 무빙워크로 올라갑니다




오르티세이는 1,238 미터, 여기 1,245 미터의 산 중턱 까지 올라가서 케이블카를 탑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



여기도 케이블카를 두번 타고 올라갑니다,   2,518 미터 까지 올라갑니다 



세체다에 올라왔습니다



해발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여기는 야생화가 아직 좀 있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산이 사소롱고 입니다, 지난번에 피아토 산장에서 사소롱고 우측 부분의 산을 넘어왔지요







여기도 겨울에는 온통 스키장입니다





세체다의 산 능선입니다, 가면서 뒤로보는 전망, 이 능선 넘어 쪽은 절벽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절벽아래 골짜기에 다음에 갈 막달레나가 있습니다



진행 방향 전망, 앞에 보이는 산의 정상도 3,025 미터로서 높아 구름에 가려있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산이 사소롱고 입니다, 지난번에 피아토 산장에서 사소롱고 우측 부분의 산을 넘어왔지요







여기도 겨울에는 온통 스키장입니다





세체다의 산 능선입니다, 가면서 뒤로보는 전망, 이 능선 넘어 쪽은 절벽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절벽아래 골짜기에 다음에 갈 막달레나가 있습니다



진행 방향 전망, 앞에 보이는 산의 정상도 3,025 미터로서 높아 구름에 가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