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칠레의 프에르토 나탈레스 인근에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의 w트레킹 3박4일 중 첫째날 입니다, 여기도 아주 기대되는 트레킹 코스 입니다
아침에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야생 동물들이 자주 보입니다
가는 길에 작은 호수가 있고 토레스산이 잘 보입니다, 아마르가 호수인 듯합니다
파노라마로 한장 ....
국립공원 입장 매표소 입니다
가는길에 계속 우측에 노르덴스키욜드 호수가 보이고 건너편으로는 토레스산이 보입니다
파이네 그란데로 가는 배를 타기 전에 살토 그란데 폭포를 구경합니다, 상부 호수 노르덴스키욜드 호수에서 하부 호수 페오 호수로 흘러가는 폭포입니다
배를 타고 갈 폭포
선착장 부근에서 파노라마로 ...
우리가 타고 갈 배입니다
이 부근의 수천만평의 공원이 몇 년 전에 방화에 의한 화재로 소실되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페오호수를 배를 타고 지나갑니다, 살토 그란데 폭포가 보입니다
우측으로 토레스산을 계속 보면서 갑니다
선착장에 왔습니다, 파이네 그란데 산장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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