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물산과 연평산 그리고 코끼리바위를 둘러보고 큰마을로 넘어와 해변에 나가서 해수욕 한번하고 들어와 큰배낭을 매고 개머리 언덕으로 출발합니다
굴업도해변으로 나와서 해변을 따가 가다가 산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개머리 언덕으로 가기위하여 산으로 올라가면서 내려다보는 굴업도 해변입니다
개머리 언덕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아주 멋집니다
능선 정상을 넘어오니 저 아래 텐트가 여러개 쳐진 개머리언덕이 보이네요
개머리 언덕에서 우리도 테트를 치고 하루밤을 보냅니다, 날씨관계로 일몰도 못보고 별도 구경을 못하고 자고 일어납니다
개머리언덕 아래 해안입니다
텐드를 철수하여 다시 되돌아가면서 내려다 봅니다
되돌아가면서 ....
전 이장님 댁으로 되돌아와서 조금 쉬었다가 전 이장님 본고트럭으로 선착장으로 갑니다
백아도로 가는 배를 기다리면서 선착장 주변 해안을 둘러봅니다
배를 타고 굴업도를 나오면서 뒤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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