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누애섬과 화성 제부도 ; 11.03.31.

영흥도을 둘러보고 안산시 누애섬으로 향합니다, 아침에 시화방조제를 지나오면서 있었던 큰가리섬이 안산시에 속합니다

 

 

선재도 영흥도를 둘러보고 다시 나오면서 안산시로 들어오게 되는데 메추리섬과 쪽박섬을 들어가보았지만 별로 볼것이 없어 다시 누애섬으로 향합니다   

 

 

누애섬에 들어가서 보는 들어온 길

 

 

누애섬에서 보는 전곡항

 

 

누애섬에서 건너편에 제부도가 아주 가까이 보입니다

 

 

누애섬을 다시 나갑니다

 

 

나가면서 돌아보는 누애섬

 

 

누애섬을 나와서 다리를 건너 화성시로 진입합니다, 해안을 따라 제부도를 찾아갑니다, 제부도 들어가서 들어온 길은 쳐다봅니다

 

 

 

제부도를 들어가 좌측 해안을 따라 들어가면 매바위와 삼형제 바위가 있는 곳입니다

 

 

 

 

 

 

 

 

 

 

 

제부도 해수욕장입니다

 

 

제부도 해수욕장 끝부분에서 시작아는 데크로 만들어진 해안길입니다

 

 

 

데크길을 가다보니 해가 지는군요 ...

해가 지는 것을 보고 데크길을 쭉 따라가니 제부도 선착장이 나오더라구요, 다시 걸어서 제부도 해수욕장이 있는 곳으로 가서 차를 타고 아쉽지만 오늘 하루 여행으로 만족하고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