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바닷가로 나가서 주분진을 향하여 올라가 진고개 넘어서 서울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순긋해수욕장, 순포해수욕장, 사천해수욕장 등 해안을 계속 따라갑니다
사천항인데 파도가 제방을 넘어 물보라가 넘어오네요
사천진해수욕장, 하평해수욕장, 연곡해수욕장을 계속하여 따라갑니다
영진항인 듯 합니다
영진 해수욕장
주문진이 보입니다
주문진 항
아들바위라던가? ....
주문진을 지나 강릉의 가장 북쪽인 향호 까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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