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포카라에서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서울 뚝배기집으로 갑니다
뚝배기 집에서 우리카페 회원인 지은님과 낭만님을 만났습니다, 낭만님은 전날 사랑곳에 올라갔을 때 봤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두분은 티벳 들렸다가 인도로해서 네팔 까지 왔다는 군요
식사를 하고 시간이 남는 관계로 약 1시간의 자유시간이 생겨 또 길거리를 나가봅니다
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공항 활주로입니다
대기하는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여행 참가자의 사진을 찍어봅니다
창파님
여유님
배낭여행이구요
예바님
그림동화님
이분은 잘 생겼다고 사진을 허락하지않습니다
총 8명 중에 두분 미리 귀국하시고 나머지 6명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여행하였습니다
이제 항공기 탑승합니다, 오른쪽 비행기입니다, 기장과 부기장 포함 30인승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안나푸르나와 히말라야 연봉들이 보이는데 날씨가 좋지않아 그나마도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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