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북부 여행-3 따리 이해 유람선과 기타 ; 11.05.03.

오늘은 이해 유람선 관광하고 고성 들려서 숙소로 온 다음 오후에는 리장으로 이동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게스트하우스 앞에 나와보니 창산은 오늘도 구름에 묻혀있습니다

 

 

유람선을 탑승하였습니다, 유람선 출발하기 전 부근의 모습입니다

 

 

유람선 관광이 시작되었습니다,  따리시와 창산이 멀어집니다

 

 

유람선이 가다가 소보타라는 조그만 사찰에 정박하기위하여 들어갑니다, 먼저온 유람선이 정박하고 떠나면 우리 유람선이 들어갑니다

 

 

가까이 가서 보는 소보타

 

 

 

소보타에는 많은 먹거리 장사들이 있습니다

 

 

다시 승선하여 한번 더 보고 갑니다

 

 

이동하는 중에 유람선에서 조그만 공연을 감상합니다

 

 

 

이제 유람선은 남조풍정도로 들어갑니다

 

 

남조풍정도 사진은 다음 글로 따로 올리겠습니다   

 

남조풍정도를 나오면서 뒤돌아 봅니다

 

 

선착장으로 들어가면서 보는 따리 북부와 창산

 

 

선착장에 도착하여 주변의 백족마을을 둘러볼려고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포기하고 식사도 할겸 따리 고성으로 다시 들어옵니다, 고성 서문입니다

 

 

 

서문으로 들어와 조금가면 사쿠라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사쿠라라는 이름으로 일본과 연관이 있는 듯하여 다른 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쿠라 식당 옆에 있는 건물

 

 

식사를 하고 게스트하우스로 가면서 오화루를 다시 봅니다

 

 

정의문이라고 되어있는데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스트하우스로 와서 짐을 챙겨 리장으로 가는 차에 올랐습니다, 차로 이동 중에 주변 풍경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