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재에서 올라갑니다, 올라가다보니 산벚꽃도 있고 진달래도 피어있습니다
소나무 숲과 진달래
진달래가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정말로 진달래 엄청 많았습니다, 다른 나무들과 섞여있어서 군락으로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 많더라구요, 400~500 미터 이상의 고지에서는 진달래가 한창입니다
준봉산이라는 표석과 진달래
지나온 능선
깃대봉, 옥녀봉, 봉광산, 덕산도 지나왔습니다
정비된 농지가 보기가 좋습니다
계속 진달래 밭입니다
장밭재로 하산을 하였는데, 산행 중 고도가 낮은 곳에는 벌써 두릅이 한창이네요, 올해 처음 두릅맛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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