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일출을 보고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들렸다가 거제도 남쪽 끝으로 내려갑니다
다대리 부근 해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멀리 해금강 끝자락인 우제봉 까지 보입니다
망산 남쪽 해안도로로 들어갑니다, 다포리에서 건너편 다대리 전망입니다
여차리로 가는 길에 다대만과 멀리 해금강 끝자락도 보입니다
여차재 부근에서 내려다 보는 여차리 전망과 한려해상 국립공원 ....
여차리로 내려가 방파제로 가서 여차리 마을을 건너 봅니다
여차 몽돌해수욕장이 참 좋습니다
여차에서 홍포 쪽으로 가는 길이 해안을 따라 높은 곳으로 길이 있습니다, 전망 좋은 곳에서 뒤돌아 보는 여차리와 해수욕장
망산 남쪽 다도해가 보기가 좋습니다
소병대도와 매물도와 우측이 어유도 이고 그 뒤가 소매물도 입니다
가까이 소병대도 석문도, 멀리 대병대도와 큰섬 작은섬 등 ......
가까이 우측이 누렁섬과 등대, 좌측이 석문도 소병대도, 멀리 작은섬과 큰섬 등 여러개의 섬이 모여있습니다
홍포를 지나서 망산 끝자락인 대포리의 "동성이끝"이라고 되어있는 곳으로 임도를 따라 들어갑니다, 맨 끝부분은 군부대이고
인근에 전망이 좋은 곳으로 올라가니 좌측으로 망산이 올려보이고 우측으로 소병대도 대병대도 등 섬들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망산입니다
지도를 보니까 소덕도와 대덕도 입니다
장사도이고 멀리 한산도 앞바다의 섬들이 많습니다
대포리로 내려가봅니다
명사리를 거쳐 작은다대재넘어 다시 오던길로 올라가 해금강 입구를 지나가지만 지도에 있는 동백숲보호구역은 볼 수가 없었고,
와현 쪽으로 올라가면서 동쪽으로 외도와 내도가 보이면서 그 뒤로 와현 구리치끝 등대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학동 몽돌해수욕장입니다
망치해수욕장을 지나 구조라 해수욕장 앞에 윤돌도라는 섬이네요
구조라 해수욕장입니다, 여기는 모래 해수욕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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